46살 한달전 셋째 돌잔치 했네요.
언제 키울지….. 첫째는 10살 둘째4살 셋째 3살
요즘 와이프랑 자주 부딪치니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기도하고, 참고 참는데….
한번씩 그냥 혼자살고싶다 그런생각이..
연예만 9년 정도하고 결혼도 이제 10년차네요.
계산기 두드려보니 줄꺼 다줘도 혼자사는게 훨씬 편안하고 여유롭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수 있겠단 계산이 나오더라구요.
애들 때문에 그러지 못하겠는데, 언제쯤이면 좀 편해질런지…. ㅜㅜ
진짜 저출산인 이유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ㅜㅜ
https://cohabe.com/sisa/4311938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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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신거 다 알고있습니다...
요즘 자주 부딪쳐서…. ㅜㅜ 행복하고 싶어요.
화이팅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는거 뭐 다 힘들죠.. 혼자살면 지금을 얼마나 그리워할지..
그러게요…. 인간이란게 참… 연애할때도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또 그립고…. 무한반복이듯 삶도 무한반복이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명 다시 좋은날 행복한날이 올겁니다
그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친구야 우리 힘내자~
애들이 크면 효도하겠지~ T.T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본인살기도 힘든세상이 왔습니다 ㄷㄷ
눈감는 날 후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