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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같은 수법에 세 번째 속은 에바빠의 변명이었습니다
ㄹㅇ 딱 여기까지 재현된 슈로대v도 덩달아 멋진 시나리오가 가능했지. 그냥 여기까지로 하자
모두가 바라던 장면이었는데 안노만 바라지 않았던
부공실사
2025/02/04 19:45
이상 같은 수법에 세 번째 속은 에바빠의 변명이었습니다
이거부캐아님
2025/02/04 19:45
모두가 바라던 장면이었는데 안노만 바라지 않았던
모코코네순무씨
2025/02/04 19:45
ㄹㅇ 딱 여기까지 재현된 슈로대v도 덩달아 멋진 시나리오가 가능했지. 그냥 여기까지로 하자
맨하탄 카페
2025/02/04 19:46
다카포마저 어느 의미에서는 재평가
혹은 재평가할 필요없이 만족한 사람도 있는데
큐는 그런거 못봄
SNOW per
2025/02/04 19:46
3호기를 아스카가 탄다던가
중간중간 내용은 달라도 스토리 자첸 TV판스럽게 갔다가
신지의 각성으로 예측불능의 스토리가 되니
극장에서 처음 봤다면 지렸을꺼야
zerodjune
2025/02/04 19:47
이때는 c발 진짜 아오
내 살다살다 에바보다가 뽕차오르는 순간이 생길줄 몰랐는데
근데 q에서 갑자기 왜
그리고 왜 마지막에는 또 왜
탈라샤갑옷
2025/02/04 19:47
가끔 궁금해 안노지분이 몇%인지 일본발 루머론 원래 초기각본에는 파때 마리가 신지한테 키스해준다는 썰도 있었는데
황금달
2025/02/04 19:47
저 다음날에 안노가 죽었으면 사후에 에바의 신으로 모셔졌을것
그런데 살아서 씨1발놈이 됨
wryyy
2025/02/04 19:48
귀찮아서 에바극장판 처음부터 싹다거른 이몸의 대 승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