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런 데서는 시키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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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 없이 혼자서 월 1500 버는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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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저런 중국집 때문에 퀄리티 하향평준화 된 거 같음
중국밀키트점이라고 써줬으면
다른 음식점들이 멍청해서 저런식으로 안하는게 아니잖아...
뭔가 획기적인 아이디어인거처럼 이야기하시는게 좀;;
맛의 저점의 원인..
저런곳은 어떻게 걸러야 할지..
재주문 없으면 몇 달 못 갈텐데 그래도 먹을만한가
가격대비 맛은괜찮을순있지 ㅋㅋㅋㅋ
중국밀키트점이라고 써줬으면
우리집 앞에는 짬뽕 포장한다고 전화하면 일단 오쇼 하고 기다리면 촥 볶아서 주더라..
저건 중국집이 아니지 ㄹㅇ 밀키트집
갠적으로 저런 중국집 때문에 퀄리티 하향평준화 된 거 같음
맛의 저점의 원인..
다른 음식점들이 멍청해서 저런식으로 안하는게 아니잖아...
뭔가 획기적인 아이디어인거처럼 이야기하시는게 좀;;
재주문 없으면 몇 달 못 갈텐데 그래도 먹을만한가
가격대비 맛은괜찮을순있지 ㅋㅋㅋㅋ
음식점은 대안이 없으니까 먹는 거라서
저기를 대체할 대안이 없다면 계속 시켜야지
맛과 가격까지 잡았다?
욕쳐먹으면서도 먹고 나오는 게 인간이지
그런 데가 없는거고
홍콩반점 웍질 안한다..
솔직히 먹을만한 맛이면 건더기 상태나 좀 보지 저런거 모르고 그냥 먹거든.
저런곳은 어떻게 걸러야 할지..
홀에서 먹어보고 배달로 시키는거 밖에 답이 없나..
저런 집은 보통 홀이 없지
보통은 가게 리뷰,거리뷰 같은거 봐서 홀도 같이 운영하면 좀 나은듯?
오히려 겁나 싸서 사람들이 시키는거일수도있음
맛이 전부임
저러고도 다른 데보다 맛이 좋다?
그럼 먹는 거 말고 다른 길이 없음
월매출 5400이 찍혔으면 저래도 맛이 있다는건데. 그러면 저게 정답인가보네.
광고 빵빵하게 넣고 가격낮게 설정하면 매출 잘나올듯.. 맛은...
가격대비 먹을만하면 나쁘지않을거같은대
유사 중국집
저런식 조리가 장점이자 단점인대 맛이 균일함 그래서 좋아하는사람은 괜찮을수 있음
근데 간짬뽕을 안 팖
맛있나봄
조미료맛
사장 혼자 치는데 마진 20퍼면...
3분짜장 조리해먹는게 낫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3분짜장 조리해드세요 ㅋㅋ
뭐라할게 있나
시스템 만들고 체계화 시키고 맛이 뭣같으면 안팔릴텐데 그것도 아니고
가격 싸면 괜찮을거 같은데.
마진율 20%면 가격이라도 싼 거 아닐까?
진짜? 조립식이라 마진 많을거같은데 적당한거보니 싼듯
ㅋㅋ 미리 만들면 맛 없지 않음???
짬뽕 육수나 짜장 소스는 좀 숙성이라고 해야하나 갓 한거 보다 좀 시간 지난게 더 맛있더라
맛은 동일하겠네
저게 냉동 밀키트랑 다를게 뭔가?
월매출 6천이면 그래도 장사 잘되는거같은디
매출 저정도면 맛의 저점은 충분하다는거 아닌가 싶기도하다
덮어놓고 욕할부분일까?
맛은 있나보네
아니면 진작에 문닫을퀄인데
어차피 배달에 큰 기대안하고 가성비챙기니깐 상관없을듯
배달특화로 세팅을 해버린거네. 대단하구만
재주문 회수 보면 될듯
몇몇이 혹평을 하는데.. 사실 요새 요식업의 핵심만을 잘 뽑아서 장사하는 사람인
괜히 천 넘는 수입이 생기는게 아니지
호텔 조리장 출신이 괜히 부심부리다가 망하는게 아님
아니 근데 순이익 1500이면 잘나가는거 아닌가..? 생각보다 먹을만 하다는거 같은데
저렇게 조립해서 팔면 맛없음
면도 전부 불어 터져서 오고
저러니 중국집 볶음밥들이 맛대가리가 없지
가끔 배달시키면 맛없는집 있던데 저런건가
흠 진짜 마진률20%일까
개소리지 ㅋㅋㅋ
백종원이 재료비 30% 무조건 지키라 할 정도인데
그래도 능력이라고 하면 능력 아님??
맛이 없음 망하겠지. 근데 잘들 시켜 먹고 있잖아
여기서 뭐라고 한다고 뭐 달라지나ㅋㅋ
배민이나 요기요 보면
주소 하나에서 가게 5~8개 돌아가는거 볼수 있음
뭐 공유주방일수도 있겠지만
시켜먹고 싶은 생각은 안듬
망하는 중국집들 한둘이 아닌데 살아남는다는 거는 뭔가 장점이 있어서 그런다는 거지
유게 방구석에서 까면 다가 아님
요리하는곳에 뎁히는것만있으면 요리가 아니고 조립집아닌가
어디에 가게를 만들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저런집들 때문에 볶음밥이 메뉴에 없는 집은 안감 ㅋㅋㅋ
맛있나본데?
저딴데서 사먹지 좀 말았으면
저렴하고 신속배달되면 그 자체로 강점이라. 점심 먹는데 어디 맛있는데서 먹는게 관심사 아닌 사람들 많아서. 대충 저점은 넘는 곳에서 빠르게 먹는걸 선호하지.
https://naver.me/xnhbZFqZ
여긴거 같은데 아직도 장사 하는거 보면은
손님이 없지는 않은ㄴ듯
그냥 저 동네는 맛있는 중국집이 없으니까 저 집도 장사가 잘 되는거겠지,
진짜 뻔-한 하향 평준화 된 중국 요리 한번 먹고 나면 배달 안되는 화교분들이 운영하는 중국집 생각나는데 5분 거리에 있어서 난 매우 만족
싸서 많이 먹나보네
무슨 쉐프도 아니고 그냥 공장식 배달 전문 음식점인데 대충 먹을만하고 빠르고 청결하면 그만이긴함.
맛이 평타만 치면 저 방송을 봐도 그냥 먹을거 같긴함
오늘은 분위기가 반대군
저번에 올라왔을때는
하긴 웍질하다가 손목 나가는데 편하고 빠르게 요리해서 빨리 빨리 배달하면 좋지 하는 분위기였는데 ㅋㅋ
저건 소비자들이 점주를 믿어줘야 가능한 시스템.
30분전에 튀겨놓은 탕수육을 재벌해서 내놓고 1시간전에 만든 짜장소스를 보온고에 넣어두었다가 주문오면 면 삶아서 주는건데
과연 내가 받은 이 음식이 30분에 초벌했던 탕수육, 1시간전에 만들어진 짜장소스일까 라는 의심이 생기면..
맛이 없으면 암만 효율화 해도 결국 오래 못 버팀. 저 집도 효율중심이지만 결국 최소한의 맛은 보장하니 계속 영업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