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유 신 마크서버 방송 중)
오카유: 우와 벌써 갑옷입고 있잖아!
오카유: 카엘라 맞아?
오카유: 굉장해~!
카엘라: 고마워요!
오카유: 진짜 빠르다...
오카유: 그럼 즐겜해 다들!
비부: 오카유 선배도 즐겜하세요!
오카유: 카엘라는 대체 어디서 온거야...
오카유: 얼마나 됐다고 그새 금이랑 다이아몬드 갑옷을 입고있잖아?
오카유: 뭐 카엘라 신님 다워
오카유: 있잖아, 지금은 카엘라가 보이스로도 자주 말하고 그러는것 같지만
오카유: 예전 마크 서버에선 말을 안하고 채팅만 했었거든
오카유: 그래서 방금 살짝 긴장했어..
오카유: "우와, 진짜 카엘라다!!!" 이런 느낌으로 ㅋㅋㅋ
오카유: 아무래도 나도 카엘라교에 입단해버린 것 같아
오카유: 왜냐면 카엘라는 신인걸~
오카유: 예전에도 가끔식 신전에서 날아다니는 모습만 간간히 보였단 말야
오카유: 그때마다 신앙심이 충전되는 느낌이었어
오카유: 길가다 우연히 하늘을 날아다니는 카엘라를 보면 "아 오늘은 운수가 좋겠구나~" 싶었지
마크의 신 카엘라
남들 철기시대 갈까 할때 이미 반도체 만지고 있는 마크의 신
인벤 보니 다른 사람들 다 잘해봐야 철 좀 굽고있는것 같은데
카엘라는 어느 틈에 다이아를 저리 ㅋㅋㅋㅋㅋ
남들 철기시대 갈까 할때 이미 반도체 만지고 있는 마크의 신
인벤 보니 다른 사람들 다 잘해봐야 철 좀 굽고있는것 같은데
카엘라는 어느 틈에 다이아를 저리 ㅋㅋㅋㅋㅋ
들어온지 40분도 안 되어서 다이아를 캔 카엘랔ㅋㅋㅋ
"날아다니는 카엘라를 봤어. 오늘은 운이 좋네"라니 무슨 칠색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