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샷만 찍어왔는데요. ㅎ 요즘 좀 한가해서 어제부터 본격 바디 파고들기를 시작했습니다..ㅎㅎ
니콘,소니 오래 사용해와서 두개 차이도 이제 간신히 적응했는데.... 캐논오니까 또 용어도 다르고 ㅋ
비슷하더라도 적용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적응하고 완전히 내 카메라로 만드려면 또 꽤 오랜시간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3사 사용의 어려움..^^;;
일단 유툽에서 웨딩사진사, 스포츠사진사 각각 사용하는 오토포커스 시스탬과 메뉴세팅, 버튼 커스텀세팅 보며 따라해보니..
감이 살짝 오네요.. 저는 이것저것 다 찍는 만물상 같은 진사라
두 작가들이 사용하는거 보고 내스타일로 설정하면 되는. ㅎ ㄷ ^^
캐논 하나하나 알아가는거 재미지네요 ㅎ 잘산듯.^^
.
.
.
.

.
.
.
.
.

.
.
.
.
공부 안하셔도 멋진 사진.ㅎㅎ
겨울이 빨리 지나야 놀러도 다니고 사진도 많이 찍고 그럴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로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캐논도 아직 멀었는데.. 다른인터페이스적응하기도 힘들어서.ㅜ
공부 정말 싫어하는데.. 카메라 관련 공부는 나름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