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면서 중간중간 떨어져있는 배송물 주워서 같이 배송해주고,
지나가다 뮬 기지있으면 메기솔마냥 털어주고,
가는길에 강이나 낭떠러지 있으면 다리나 사다리 세워서 좋아요 받고,
뭔가 대단한 연출이나 액션이 있는건 아닌데 걍 게임을 하는 과정 자체에서 잔잔한 재미가 느껴져.
등산하면서 중간중간 떨어져있는 배송물 주워서 같이 배송해주고,
지나가다 뮬 기지있으면 메기솔마냥 털어주고,
가는길에 강이나 낭떠러지 있으면 다리나 사다리 세워서 좋아요 받고,
뭔가 대단한 연출이나 액션이 있는건 아닌데 걍 게임을 하는 과정 자체에서 잔잔한 재미가 느껴져.
중요한곳에 다리하나 잘 지어놔서 로그인 할때마다 따봉 몰리면 기분 개쩜
진짜 묘하게 재밌어서 보다가 끝에서 왈칵..
중요한곳에 다리하나 잘 지어놔서 로그인 할때마다 따봉 몰리면 기분 개쩜
제일 좋은건 배터리 강화 트러이크로 뮬 들이받는 놀이다
뮬한테 어그로 잘못 끌려서 쌈싸먹혀서 죽을뻔한거 겨우 탈출한거 생각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