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대기업 중 가장 선하고 양심적인 곳이다.jpg

플레이 타임 사라고 장난감 회사인데, 아마 유게이들 삼촌들은 다 허기워기 알 거다

미국이랑 유럽에선 플타사 장난감 없는 집은 간첩이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대기업인데 복지사업도 많이 한다.

이 회사가 특히 대단한 게 고아들을 위해 플레이케어라는 마을 수준의 시설을 만들었다. 가봤는데 딜라이트라고 여교사 로봇도 많더라.

가운데 건물이 기숙사인데 캣냅이라고 수면용 고양이 인형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꿀잠 잔다.

여긴 게임 스테이션인데. 학교 가기 전 어린 아이들은 여기서 논다.

여기도 뭔 놀이동산임.

애들이 미니 허기워기나 반조랑 잘 놀더라.

시설 위에서 백의 입은 선생님들이 잘 보고계시니 걱정할 필요 없다.

가끔 영리한 애들은 특별수업 받으러 사라지는데, 연락이나 해주지..

주변에 엄브렐라나 미시마 재벌은 제약이니 군수로 사회악이다고 욕먹는데 차라리 플레이타임 사처럼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낫다.

사진이 어둡다고? 밤에 가서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