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지진이 났을떄 빨리 나가려고 하는데 지혼자 살겟다고 침대 밑으로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첫번쨰 지진이 낫을떄 또 지혼자 살겟다고 쇼파뒤로 숨어서 꺼내서 가방에 넣어서 언제든지 나갈 수 있게 해둿는데 본인은 영 불만인 듯한 표정이네요...
이와중에 귀엽 ㅠ
불만인듯한 표정이라면.. 작성자님 기분탓일껍니다.
고양이는 심통난 표정도 귀엽네요ㅠㅠㅠ
보나벨 넘나 오랫만 ㅜ 그나저나 고양이들이 대부분 무서우면 구석진곳으로 숨어서 이런 재난상황있을때마다 걱정이네요..저는 3묘집사라..
보나벨 오랫만 ㅜㅜ 표정 풀어 널 , 우리를 위한거야ㅜㅜ
아이구ㅠㅠ 심각한 상황인데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자꾸 나요 ㅠㅠ;;;
두더지 잡기 두더지 같아요 ㅠㅠ 헣
한 살 진작에 넘었을텐데 얼굴은 되게 애기고양이 같네요 귀엽♡
야옹아 너 거기 있어야 집사랑 무사히 있을 수 있어ㅜ
아 귀여워 ㅠㅠ
작성자님 아가한테 맛있는거 주셔야할듯 ㅎㅎ
아 보나벨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겨서 못알아보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나벨이었다닠ㅋㄱㅋㅋㅋㅋㅋ
조선시대도 아니고 여진이 어딨음?
보나벨!!!ㅠㅠ 보고싶었어요ㅜㅜ
저도 사실은 낑겨서 못알아봤네요...ㅋㅋㅋ
어 진짜 보나벨이넹 ㅋㅋㅋ
나한테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있었다옹!
보나벨이 뭐에요..?? 고양이 품종? 나만 모르나..ㅎ..ㅎㅎ... (소외감)
화나신득
보.....나벨???
보고 싶었쪄~~♥
보나벨은 도망이라도 쳤네요. 우리 삼냥이들은 지진이 오든 말든 집이 흔들리든 말든 1도 신경 안 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