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정원 요원의 눈물 기사가 나오네요.웃기고 열받더군요
해서 당시 쫒아본 스샷등 첨부하여 글씁니다.
처음 요원 작업글들을 봤을때 의심했습니다. 그냥 사진 유통한게 아닌가??
차후에 후속기사들로 확인하고 믿었죠.
저 국정원 요원의 눈물은 가짜입니다.
"시켜서 했다." 마치 하기 싫었던 것처럼 어쩔수 없이 했다고 말합니다.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보도이후 이 국정원 요원은 자기가 소속된 카페(대긍모,청우연)등의 글들을 "모두" 삭제 했습니다.
또한 그는 대긍모의 카페 스텝이였고 카페안에서 활동에 대한 고백글이나 반성문도 쓰지 않았습니다.
김제동 카페의 회원의 홈피를 링크하고 신상을 털고 테러를 했고
제2 삼청교육대 시간표를 만들어 놀기도 하고
카페 회원 관리를 하며 킥킥 거리기도 합니다.
이게 시켜서 했다? 하기 싫었다?
진짜 반성하는 사람은 여러 매체에서 양심고백하는 사이버 사령부 부단장 김기현씨죠.
아이디와 관련인물 작전등을 나와서 모두 고백합니다.
이게 우리가 바라는거죠.
카페 스텝인 이유 다른극우 카페나 맴버들간의 연계를 조사해야합니다.
다음은 그 악질 적인 활동 스샷입니다. 문근영 빨갱이 욕하는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지웠죠
국정원 tf에서 걸린건데 설마 증거 인멸하랴 방심한 사이 스샷이 몇게 없네요
보너스 그가 활동한 청우연은 이렇게 되어있죠.
악어의 눈물?
쓰레기짓 하던 놈들이 걸리기만 하면 감성팔이하는데 신물나네요
울지 말고..........
일단 당신이 아는 거 검찰에 다 실토하세요.
혹시 압니까? 약간의 감형을 고려해줄지.........
상부지시로 시켜서 했지만 지도 사실은 즐겼을꺼면서.....
"시켜서 했을 뿐이에요." 라는 변명이 가장 구질구질한 겁니다.
거의 "주어는 없습니다." 수준?
대긍모...
네이버 지식인에 518 조작답변하던 놈들 소굴이고,
일베 자료창고 입니다..
내 저런 쓰레기들을 잘 알지. 간신의 이름으로, 매국노의 이름으로, 친일의 이름으로, 배신자의 이름으로, 겁쟁이의 이름으로, 비굴함의 이름으로 살아온 인간들입니다.. 저런 인간들을 더 이상 보지 않으려면 2차 대전이 끝나고 프랑스 처럼 나치에 협력했던 인간들은 모조리 처벌해야하는 겁니다. 당장은 사회적 혼란이 있겠지만 썩은 상처는 아픔을 참고 도려 내야 하는 겁니다.
참회가 아니라
그냥 지가 불쌍해서 우는거겠지
합성 사진 올릴때도
눈물이 있었을까 싶네요
그떈 거런게 없었으면
지금 눈물은 좆되었다 나어떻해 하는 눈물이죠
돈 받고 시킨대로 했겠죠 그런게 좀비입니다
찌질하게 정보기관원이란 사람의 변명보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자진적으로 했다그러면 개인일탈 이러고 끝나버리는거 아닐까요
시켜서 했으면 시킨놈 줄줄이 비엔나로 추적하는거고?
일베의 먹먹문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