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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대책위원회 3장을 다 본 선생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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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 스포만 있을 적에는 유메의 이야기는 죽음으로서 완성된 것이라며 선을 그어놓지만



한섭에서 내용을 다 본 뒤에는 억지 좀 부리더라도 유메는 다시 살리는게 맞지않음? 하는 마음이 생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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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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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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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을까?


댓글
  • 자칭도인 2025/02/02 22:01

    근데 유메의 죽음으로 인해 키보토스에 학생의 '죽음'에 대한 인식이 생겨서 죽음의 신인 아누비스로서 시로코가 나타난 거라. 유메가 죽지 않았다면 시로코가 없음.

  • 리톨쿤 2025/02/02 22:00

    성우도 붙었는데 살려내랏

  • 매운콩국수라면 2025/02/02 22:05

    이격 걱정도 없다~


  • 리톨쿤
    2025/02/02 22:00

    성우도 붙었는데 살려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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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칭도인
    2025/02/02 22:01

    근데 유메의 죽음으로 인해 키보토스에 학생의 '죽음'에 대한 인식이 생겨서 죽음의 신인 아누비스로서 시로코가 나타난 거라. 유메가 죽지 않았다면 시로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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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서디
    2025/02/02 22:03

    시로코야 그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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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다수
    2025/02/02 22:01

    한국성우 누구로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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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콩국수라면
    2025/02/02 22:05

    이격 걱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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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 per
    2025/02/02 22:05

    대신 비슷한(?)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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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각이
    2025/02/02 22:05

    한번 더 살려야 더욱 더 완성된다는 의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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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패러렐월드
    2025/02/02 22:05

    솔직히 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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