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을 20억으로 불리는 방법

그리고 가방엔 나사못이 가득한데....

NASA담당자의 머리에서 나사가 빠졌군요

우리나라였으면 그냥 돈 잃은건데 역시나 소송의 나라
못먹어도 일단 소송 ㄱ

이거 구란가요? 뻥인가요?

우리나라였으면 몰수 였는데

현실은...가방살 100만원이없슴

우린 위성도 팔아먹었는데 저정도야

우리나라 콩국수집에 있는 나사에서 만든 믹서기 나사에 감정의뢰하면 안돌아오는거 아닌가여? 그럼 소송하고 반환받아서 뉴스타고 소문낸다음에 경매이 올리면 백억 낙찰?

100만원으로 고스톱머니 사면 20억 넘을텐....................

나사가 다시샀겠죠뭐 ㅎ
익명으로..

되돌려주기전까지 저기에 묻어있는 달의 흙 다 긁어서 딴데다보관해놓고 되돌려줫을듯ㅋ
그렇게중요한거라니ㅋㅋ

한국이었으면 100만원으로 다스납품회사사고 납품하는 회사서 지원이라는 명목하에 20억 벌었을건데....

걍 몇년전에 비트코인 사다가 쳐박아뒀으면 소송도 없이 더 쉽게 돈벌었을텐데..ㅠㅠ

잃어버린 오버 테크놀로지에
다마스커스 검이라든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과 같은 고대 기술이랑 함께
나사의 아폴로 계획도 들어 갑니다...ㅡ, .ㅡ
지금도 어떻게 인간을 달로 보냈는 지 몰라요.
짧은 기간동안 경쟁적으루다 밀어 붙이다보니
너무 주먹구구식우루다 하다보니
자료와 기록이 안 남았다고...남아도 정리가 안되어서 사라진 것도 많고...
수많은 부품들을 많은 중소기업...심지어 해외의 중소...소기업서 만들어서...다시 만들려고 해도 해당 기술자를 찾을 길도 없고 찾아도 이미 사망크리...
게다가 윗분 말쌈대로 예산 삭감 크리 이후 폭망 ...아 망했어요.
최근 창고서 썩고 있는 여의도 면적 넓이의 창고의 서류들을 정리하고 있다는데...
별로 희망을 가지는 거은 참으세요.

만약,,, 나사와,,, 구매자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면,,,???

일만알피엠으로 돌아가는 나사특제품 분쇄기로 콩국수만드는 곳 있다던데. 우리나라에. 맛집이 아니지만 맛집이라는 만알피엠으로 콩을 갈아버리니 콩맛이 제대로 구수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