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조식을 케이터링 말고 직접조리로 바꿔라
아파트 출입구 보면 죄다 enterance라고 써잇고
생활용어를 죄다 영어로 써놓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쓰면 유식해 보이나?
영어로 써야 의미전달이 되나?
외국인들 때문에 그런가?
내가 무식한건가?
당췌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한글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그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손가락에 드는 위인으로 꼽히는데
막상 생활에서는 영어난무
그러면서 만약 영어를 국어로 바꾸자고 하면 또 난리 날 ...사람들...
참 사회적 모순이 큰 나라 같다는 생각을 살면 살수록 하게 됩니다.
https://cohabe.com/sisa/4304973
케이터링 인터런스 아니 도대체 왤케 영어를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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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이 무슨 직접 조리 ;;
ㅡㅡ;;;
그러게 ㅈㄴ 무식하네
아니 글도 제대로 못읽는 분들이 무슨 남 논리를 따지고
아 혹시 동일인물들인가 ㅡㅡ;
아니 댓글 다는 분들이 ...이거 혹시 다 동일인물인가 ㅎㅎ
머리에 빨간물들면 헛것도 뵈는거야
그니까 케이터링이 무슨 직접 조리냐고
아파트에서는 케이터링 방식으로 밥을 제공하는걸 직접조리로 바꿔라 라고 한다고 ...
그래서 국짐 지지자들이 지금 이러고 있는거구나..ㅡㅡ;
한쪽으로만 말하세요
그래서 영어를 쓰는게 짜증나는겁니까
케이터링이라 쓴 말을 아파트에서 직접 조리라 바꾸라 한게 짜증난단겁니까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는 아는건지
아파트 이름부터 해서 방송 스포츠 등등 죄다 영어로 도배
그래야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