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좌파/우파,보수/진보 기준의
중립선언은 이미 시대가 끝났따
그 폐해로 9년이라는 부패한 권력을 경험했고
언론인 당신들의 대부분은 길들여졌고
국민들은 절망했다
마지막 남은 쫀심마져 탈탈 털어 구시대 가치관으로 목소리 높일수록
당신들은 외면 받을것이다
시민들은 상식/비상식의 기준의 중립을 원하고 또한 성장했다
보수 잘못 한개,진보 잘못 한개씩 까고 남은 보수의 잘못 99개는 묻어버리는 적폐짓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건 비상식이기 때문이지
구시대 가치관을 내새운다면
결국 당신들은 무한도전으로 적자나 매꾸는 예능채널이 될것이다
cf손석희 마져 의심의 경계지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인지해야 할텐대...
과연 그런 마음가짐이 있을려나...
미리 너무 걱정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데요.
편파 왜곡 보도 문제는 시청자가 알아서 시정 하도록 하겠죠.
그리고 난 손석희 사장 의심도 안 하고 지지 합니다.
손석희 사장이 태블릿피시 보도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지를 생각 하면
그 분의 역할이 참 컸다고 생각 합니다.
태블릿 피시 보도 사건으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었을지를 생각 하면,
작은 부분에 있어서의 불찰 따위는 개나 줘 버리라지요.
뭐 난 불찰이 있는지도 모르겠구만.
원래 언론의 역할은 정치권 비판 하는거지요
물론 비판은 타당 하고 공정 해야 하겠지만.
미리 미리 경고해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넘는 짓 시작하기 전에
님 마음이 내맘이람니다..
기대는 안하게되내요.ㅠㅠ
언론입네 하고
거들먹거리는 꼴에 아주 신물이 ..
앞으로도 별로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얼렁뚱땅 무임승차나 하는 주제에
아니면 그보다는 부역자에 더 가깝지만
Jtbc 처럼 헷갈리게 갈짓자로 나올 확율이 아주 ㄴ
까불면 기분 정말 더러울 것같습니다
이게 문제인데
한쪽으로 편향되면 반대편에서 편파방송한다고 난리일테고
기계적 중립을 지키자니 시청률은 오르지 않을 것이고....
심각한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언론은 중심만 원칙만 잘 지키면 될 듯 싶습니다.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모든 권력에 대해 비판적 시선으로 봐야 하며
철저한 중립보다는 국민들의 성향에 따라 중심도를 조절하는 식으로 말이지요
예전에 김용민이 말하기를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우니
편집권을 해당 PD에게 일임하되 편성에 있어서 중립성을 표방하는 편성을 하자 라고 했더랬지요
그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뉴스데스크는 보통 30꼭지가 나오는데 진보 보수 15:15가 아니라 국민관심사나 지지현황에 따라 20:5가 될 수 있도록 하거나
번갈아 가면서 서로의 주장은 이러하다. 라고 하며
편성에 있어서도 오전에는 김용민이 나오고 오후에는 전원책이 나오는 형식으로 프로그램별로 성격을 달리하면
시청자의 선택권이 존중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권력싸움에서 진 기레기들일 뿐입니다.
까놓고 파업언론인들중에 정말 제대로 된 보도를 하려다 밀려난 사람이 얼마나 되나 보면 그다지 많지않죠.
그냥 차마 엠비근혜편은 되기 싫었던것뿐이거나 그 선을 못탄것뿐......
제대로 된 언론인들 앞세우고 지들도 희생양인것처럼 하는 언론인이 더 많을겁니다.
그동안은 이명박근혜가 싸놓은 똥들이 언론인행세했다면 이제부터는 그냥 똥인 언론인행세를 하겠죠..
그중에 옥석은 우리가 알아서 가려야하고.... 그다지 달라진건 없을껄요..
난... 김어준만 믿음..
맹목적 믿음은 좋은게 아니지만
난 김어준만 믿음.
까놓고 말해서 mbc사장 해임된게 노조가 파업해서?? 아니면 국민들이 촛불들고 정권을 바꿔서??
기계적 중립을 지양하라는게 우리쪽에 유리하게 편파보도 해달라는 소리가 아닌데 이해를 할지가 걱정
그들이 여전히 갑질 권력, 기득권층이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를, 권력을, 특혜를 버리지 않는한, MBC고 KBS고 절대 바뀔리 없습니다. 기레기는 끝까지 기레기입니다. MBC가 정상이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대체 언제로 돌아가겠다는 건지 한심합니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인데,
사실만 가지고 보도를 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권이 개입되고, 감정이 들어가고 하면 어느쪽으로든 편파적이게 되는건 순식간이죠
mㅄ kㅄ 사장이 바뀌어져서 정상화가 된다 해도 예전같은 공중파위치 절대 못 누릴거같네요. 언론공정성에 대한 신뢰도 이미 회복불능이고, 드라마,예능을 봐도 케이블,종편에 비해 참신함이나 재미도 없고 이미 판은 바뀌어졌음
노무현 때처럼 수구좌파 짓거리 하면 가만히 안둬야줘
기계적 중립을 외치는 언론은 이미 언론이 아니다.
상식과 불의에 동조하는 것뿐이다. 우리나라는 어렸을때부터, 바른생활, 도덕을 배우고, 헌법적 가치를 배운다.
판단기준이 명확하다.
바른생활, 헌법적가치의 판단을 하지 않는 언론은 ,,,,부패와 불의에 부역하는 것이다.
이제 시민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나 빼고 다 적폐란 말이네요 ~ 진보는 진보끼리 싸우다 망한다는 말대로 가는거 같습니다 새눌당 적폐나 다 없에고 내부총질합시다
기레기들이야말로 비판적지지라는게 필요한 종족이죠. 그래봤자 돈에 굴복하겠지만.
아직 기대가 남으셨나 봄. max 가 손석희에요 극중주의 (안철수 빠는게 이해가 간다니까요). 걍 포기하는게 실망도 덜하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당시
그래도 유일하게 봉하마을에서
뉴스했던곳이 mbc입니다.
시청노제에서 다른방송사들
로고떼고 뉴스할때 그래도
mbc만 사람들속에서 뉴스할수있었습니다
불과 10년전 얘기예요
충분히 바꿀수있고
제대로된 사람들 남아있습니다
부역자들만 내보내면 됩니다
늦어도 두달걸립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상식과 비상식이 있는데 기계적 중립을 유지하는건
그냥 비상식의 손을 들어주는것.
멋있는척 똑똑한척 잘난척 쿨한척 하지말고
생각을 하자 생각을.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그저 닥치고 일하면 될걸 노조들어가서 투쟁한 지인을 알고있는만큼. 뭐라 단정하기 힘듭니다. 촛불은 나가도 직장에서 ㅈㄹ하는경우는 덜하지만.. 기자들은 다릅니다.
이도 저도 다 적폐면 일주년 여의도에 모였던 만명빼고 다 적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