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아무리 생각해도 파유우카는 임산부 입덧 상황으로 만든거 맞음

1) 시간대도 유우카랑 선생이 있는 공간은 어둡고 박은 인조적인 조명으로 밝음

  > 시간대가 밤 혹은 새벽

2) 배경 자세히 보면 차안으로 유추됨

  > 무언가를 위해 차타고 나올 정도로 거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함

  > 유우카가 우측인고 메모리얼의 시점은 선생의 시점이니 선생이 운전해서 유우카 데려옴

3) 유우카 머리 헝클어져 있고, 잠옷차림으로 외출함

  > 2) 항목과 연관하여 차타고 나올 거리를 급하게 나옴 = 외출 준비없이 자다가 나옴

4) 기껏 그렇게 급하게 나와서 하는게 편의점 고로케 먹기

  > 굳이?

5) 그리고 이걸 지나치게 행복하게 먹음

  > 아무리 배고파도?

종합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야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급하게 심지어 차 타고 나와서 먹는게 고로케? 그것도 심지어 편의점 고로케?

이 정도로 급하게 무언가를 먹일 상황은

입덧하느라 고생하는 와이프가 자다 일어나서 남편 깨우고는 고로케 먹고싶다고 하니깐 선생이 옷갈아 입을 시간도 없이 아내 데리고 나와서 고로케 파는데 찾아다니다가 마침냐 찾아서 그거 허겁지겁 먿으며 행복해하는 마누라의 모습

밖에 없음

이건 내가 변태인게 아니라 개발트리아가 그렇게 생각하라고 유도한 거로 보임

교복 카린이 허벅지로 쥐어찌서 뜨거운 고기막대에서 끈적하고 농후한 노란애액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

개발트리아의 음습한 변태성이 돋보인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