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구라 안치고 하루에 50분 정도 걸어다니는거 같은데
길빵 3명이상은 봅니다
진짜 폭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깨닫게됨
진짜 대갈통 후려치고 싶습니다
대부분 나이 40-50대이상
https://cohabe.com/sisa/430210
진짜 길빵이 존나 많아서 후진국이란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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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다녀오세요 선진국은 더 하답니다
제가 해외여행 갔다와본게 일본 밖에 없어서 0.0001%도 공감 못해드리겠네요 ㅈㅅ
이게 우물안의 개구리죠
다른 나라 가보고 그런 이야기하세요 ㅎ
그리고 일본에도 많아요
일본 어디 가보셨나요?
옆나라 일본만가도 더한데
일본에 길빵이 한국보다 더 심하디구요? 일본에서 길빵히는 사람 본적이 없어서요
길에서 자리잡고 피는거 말고 돌아다니면서 담배물고 다니는 사람들 말히는거예요 전 진짜 단 한명도 못봤어요 새벽에는 본거 같기도하고
웁스.. 저는 일본에 친누나도 있고 자주다녔는데 여자남자 담배 진짜 많이 꼬나물던데요
아줌마들이 유모차 몰면서 모여서 길빵합니다.
식당에서도 펴요-_-
심지어 흡연 객차라고 열차칸중에 흡연 객실이 있습니다.
몇번 안가봐도-_- 흔하게 보는 일상이에요
이태리, 스페인, 독일 가면 기절하실분 ㄷ ㄷ ㄷ ㄷ ㄷ
독일 오시면 놀라실 듯, 심지어 전철 플랫폼에서도 담배피운단... (국철구간) 오스트리아도 길빵은 상식, 전 비흡연자가 죽겠네요. ㅠ
길빵 여기 미국 장난 아니네유 ㄷㄷㄷ
그냥 아무대서나 피다가 휙 버림 ㄷㄷㄷ
지금 한국 얘기하시는 거죠?
호주인데 여기서는 그냥 다들 다니면서 핍니다.
여기 영국도 길빵이 기본?
그냥 다 그렇게 사네요. 대신에 담뱃값도 비싸고 가게에 진열을 못해놈. 다가려 놓고 판매중.
담배 이름 모르면 사기가 어려움
프랑스 갔더니 현지인이
루브르 박물관 안에서 담배 피다가 쫓겨나는 사람도 있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은 정신적 노이로제가 심한듯...
대기중 매연은 어떻게 참고 사는지도 궁금하네요. 훨더 심한데...
같은 생각입니다.
외국에 사는 저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은 스스로를 압박하고 얽매이는 틀을 스스로들 만들어가면서 정답을 요구하는 듯 합니다. 비단 흡연에 관한 부분만이 아니라요.
네... 저도 건강상 금연하며 잠시 저랬는데... 외국출장 다녀보고 아차 내가 뭐하는거지? 싶더군요...
처음으로 표현하는데 스르륵에 씹선비는 많죠.
담배로 그렇게 발끈하는분들 사생활을 보고싶네요. 대중의 시각으로 얼마나 환경에 해가 되지 않게 사는지요.
여협이나 기타등등 서로가 서로를 공격해요...
이건 그중 하나일뿐...ㅎㅎ
그래도 한국은 적어도 길에서 대마초, 매스, 필로폰주사 이런건 안하잖아요. 미국입니다.
길빵하면 무조건 한마디 합니다
아니 왜 여기서 담배피냐고!
표정 존나 썪는거 보는 잼이 쏠쏠함
그럼 뿌듯하고 자랑스러우세요?
그럼요! 저한테 뭐라고 말 못하거든요 욕처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이 참고로 저도 흡연자입니다 흡연구역 찾아서 담배핍니다
장기 잘 보관하시고 함 오실래여?
현직 중국임니더 ㄷㄷㄷㄷ(농담인거 아시죠ㅋ)
진짜에요??? 보통은 그쪽처럼 하면 씨움나는데... ???
운이매우 좋군요 앞으로도 그리될런지는
님 역관광 당하시기전에 그런말하고 다니지마세요.
흡연보행이 불법도 아니고 시비걸려서 경찰서가면 할말도 없고 싹싹빌고 불쌍하게 비굴한 모습만 보입니다 저도 흡연자고 흡연구역에서만 피지만 잼이 쏠쏠 그런말 참 웃기네요
ㅋㅋㅋ 50분에 세명 ㅋㅋㅋㅋ
현직 호주 시드니 시내 나가면 5초에 3명은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
흡연보행이 불법도 아니고 당신에게 뒤통수 후려맞을 일이 아닙니다. 뒤통수 한번 후려보세요. 경찰서가서 무릎 꿇고 합의해달라고 싹싹 비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 일본에서도 관광지에선 걸어다니면서 피우고 유럽 스위스 영국 이탈리아 다 걸어다니면서 피는거 봤는데 뭔 헛소리인지 ㅉㅉ 흡연자는 세금 내면서 피는거고 흡연 공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 나라가 잘못입니다. 제발 뒤통수 후려갈기세요 제발 깜빵가는거 한번 보게
보통 이렇게 글올리는 경우치고 실제로 흡연자한테 뭐라하는경우 못본거같음
인정합니다. 진짜 개어이 없어서 장문의 리플을 달아놨네요.
길빵좀 잇다고 후진국 운운라시는건 좀 오바인듯
길빵은 둘째치고 아래층 꼴초 베란다 나와서 담배 좀 안 피웠으면 좋겠음.
여름에 창문도 못열고 에어컨 키고 잠.
지가 전기료 내줄것도 아니고
말을 하면 서로 피해 안가는 선에서 이해하며 행동해야 하는데
내 집에서 내가 피는데 왠 지랄?
이런식으로 나오니
싸우기 귀찮아서 말음.
음주충들도 좀 사라졌으면
툭하면 술먹고 폭력에 강O에 살인에 음주운전에 아무데나 토하고 기물파손 밤에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 오줌싸고 그러고도 술한잔 먹으면 그럴수 있다는 술이 벼슬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