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걸 본인 몸뚱이에 꽂아본 사람이 있다니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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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들은 모르는 주사 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실제로 이걸 본인 몸뚱이에 꽂아본 사람이 있다니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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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초 지나면 큰 일 나겠네요.
저거 잘못 꼽으면 심정지 올 거 같은 물건인디..
하나는 심장
또 하나는 허벅지 아닌가요?
심.. 심장에 찔러요??
ㄷㄷㄷ 몰핀
어?
교보제용과 전시용 분류 해야하는걸
옛날엔 그냥 섞어 쓰다가 훈련때 가끔 찔리고
연병장 웃으며 뛰던 애들 몇몇 나오곤 헀죠,.
둘다 허벅집니다 아트로핀 하고 옥심
1년에 한번 예비군 훈련 우리부대로 왔었는데(향토사단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구급법 조교였거든요.
근데 어떤 예비군 아저씨가 뽕맞은 표정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길래 뭔일인가 했는데 자기 팔에 맞아본거였음
허벅지에 몰핀 놔도 크게 이상 없습니다
담요 덮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개운~
긴게 마크9 이었던가....나름 화생방 정찰병이었는데 다까먹었네ㅋㅋㅋ
저거 바늘 튀어 나오는거 보면 팔뚱에 못 놓건대?
응급실에 실려온 아저씨 새벽에 횡당보도 건너다가 트럭에 치이셨는데
육안상 보기로는 출혈도 없고 멀쩡해 보이시는데
응급침대누워서 간호사들이 움직일때마다 비명 지르심
골반뼈가 부셔졌다고..
응급대원이 너무 아파하셔서 몰핀은 놔드렸다고..
있을리가요 ㄷㄷㄷ
저걸 맨정신에 자기 몸뚱아리에 찌를 사람 있습니까?ㄷㄷㄷ
진짜로 죽기 직전 아니면 꽂을 생각도 안들텐데...
군대 있을 때 보급창고 번개 맞아서 불 나서.. 정리 작업 지원 나갔는데..
저거 창고 바닥에 엄청 굴러다녀서..(당연히 다 폐기.. 불 나고.. 화재진압한다고 물 첨벙.. 오염되었을지도..)
바닥에다가 팍 찔러보기도 하고 장난 쳤던 기억이..
몰핀 + 옥심 2종세트 ㄷㄷㄷ
저거 바늘 나오는거 보면 진짜 개무섭던데 그걸 진짜 내 몸에 꽂아? ㄷㄷㄷ
말기암환자한테 투여함
내무반에서 직관. 선임 둘이서 장난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