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영선 "MB 때 법무 장관들 감옥 갈까 떨고 있다"

내부 총질이 외부로 향했을때... 그 화력이 어마무시해지내요...;;

박영선이 그래도 정치 감각은 있는게
내부에서 아무리 휘둘러도 안될껄 아니까 열심히라도 하는 듯
때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중인가 봐요 ㅋ

이 놈들 중 하나가 되겠네요

빵선이가 확실히 외부로의 딜은 어마무시하네요.

까방권까진 못주겟지만 이대로한다면 과거일은 좀 기억 안해줄수는 있다.
제발 이대로만 하자....응.?

오늘하루만 박영선 까방권 주기로 해요 ㅎㅎ

노선을 잘잡은    (예 : 박영선
노선을 잘못잡은 (예 : 이언주

화력은 동일하다
단지 총구의 조준 방향이 바뀌었을뿐

별 의미 없는 립드리블이죠. 실제 증거나 녹취록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냥 '야! 쫄리냐?' 수준의 소리입니다.

언론인 출신이라 언론을 잘 이용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어떻게 비춰져야 유리한지를 잘 아는 것 같거든요.

구로박씨는 능력은 있는데 그보다 더 큰큰큰 욕심이 문제죠 ㅎㅎㅎ

영선 누나는 에임 조준 잘하면 화력도 좋지만 갠적으로 쥐박이한테 가족까지 큰 고초를 겪어서리 다른 건 몰라도 쥐박이 목표라면 절대 딜 튈 일 없이 안심이죠.

적을 찾기위해 쏘는 조명탄 같지만, 실제는 "나 아직 살아있다"를 알리려는 생존자신호탄일뿐.
바라보면 눈만 아픔.

그러게 누가 죄짓고 살래?

그럼 영원히 묻힐 줄 알았어?

박영선 서울시장 나올라고 자세잡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