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난 여기 니 친구로 온게 아니라
손.님.으로 온거니까~잘 알아두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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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 구분이 확실한 친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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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는 사장님 아들에게는 철저하게 예의를 지키는 저 태도... 사회생활의 귀감이군
AKOΓ
2025/01/28 21:39
일터에서는 사장님 아들에게는 철저하게 예의를 지키는 저 태도... 사회생활의 귀감이군
바밀리오
2025/01/28 21:41
야망이 있는 친구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