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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위험해!?
아니,
물가는 어려워...
쥐세끼때 존나 오름 ㅅㅂ....
웝급도 5배가 올라야 되는 것 아니냐
일단 램이나 하드용량은 비약적으로 올랐는데 가격은 더 떨어졌군요
컴팔이가 나은건가 껌팔이가 나은건가
12년동안 다이제에 무슨일이 벌어진걸까.....
그리고 양도 줄었음.
다이제스티브 가격은 올랐는데 양은 더 적어졌음
무게로 따져봐야함
88년도에 8비트 애플컴퓨터 얼마주고 샀는지 아시면 기절하시겠네요.
이젠 과자 같은 경우는 중량도 같이 적어둬야 할듯 ㄷㄷㄷ
이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런 짤이 돌아다니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쌀, 금, 평균월급 하고 같이 비교하면 더 재밌음
PC가격은 늘 100만원 플러스마이너스 30선에서 보통 이루어지는듯하네요 30여년째
머잖아 수퍼컴터도 100만원 전후로 살수 있겠져
내 날씨는 내가 예측한다
나중에 안거지만 칼로리가 어마어마 해서 저거랑 우유만 먹어도 든든했는데 맛도 좋고 근데 요샌 잘 안사먹게됨
컴터가격이 떨어진거? 과자 가격이 오른거? 뭐지? 뭐가 진실이지?
생각해보면 과자물가만 엄청오른거 같네..아이스크림100원할때가 있었는데...지금은 거의 7배
반면에 이발비는 신기하게도 아직 만원안팍..
창렬해도 되니까 초코틴틴 예전 맛으로 돌려내 개xx들아ㅜㅜ
카메라도 비슷하죠
심지어 점점 더 싸지고 있는데
경쟁을 안하니. 가격을 쳐올려도 사먹는 사람이 있으니까..
예전에는 신토불이니 뭐니 이러면서.. 우리꺼 찾자 이러는데..
수입과자 수입해서 개 쌍놈들 쫙 털어야 됨.. 그럼 가격 내릴려나?
수입과자회사 : 한국 실정에 맞게 가격을 재 조정하였습니다.
가격 상승의 원인
90년 쯤엔 486이 300만원 대였음
97년쯤이던가 첫 컴퓨터가 2백몇십만원이었는데
미친 가격ㄷㄷ
그걸 왜 사달라했을까...왜 사주셨을까...
어무니 죄송해요ㅠㅠ
양도 양인데 맛에 민감하신 분은 아실거에요. 크래커의 맛과 초코의 맛이 싼마이로 변했어요. 가격 올라도 맛나면 사먹겠는데 맛이 없어졌어요.... 옛날 그 맛이 아님....
2014년에 저 사양이 겨우 120만원대?
아씨... 다이제스트에 투자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