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민감 한건가요?
이시간에 왠 세탁기를?
ㅡㅡ
하.. 진짜 수준이 낮아서 그런건지
답없는 ㅅㄲ인가
https://cohabe.com/sisa/429028
현재 윗집 세탁기 돌리네요. 아파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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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똥쌋을지도... 한 두번은 봐줍시다.. ㄷㄷㄷㄷ
원래 인성이 글러 처먹은 50대입니다. 윗집
그나이면 똥꼬 샐만 하죠
죄송합니다 바지에 설사 했어요ㅠㅠ
이시간에 세탁기라 ㄷㄷㄷ
어차피
님 안자니
자야되는데ㅠㅠ 잘들려요ㅠㅠ 짤순이모드 지금 들려요
우리 세탁기는 안물거든요!?
아, 이게 아닌가? ㅋ
집인데 세탁기도 못돌려 담배도 못펴...삼겹살도 못구워...맘대로 뛰지도 못해...음악도 제대로 못들어..
현대의 삶이 참... 고단한거 같아유.
저 냥반이 잘 했단건 아니고요 ㄷㄷ
집을 좀 잘지었으면 좋겠어요.
밤에 오줌싸고 물내렸더니 다음날 바로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별 난리를 부리는데..
방에다 싸라는건지 참 ㄷㄷ
새벽인데 세탁기 돌리는건 정신나간짓이죠
닭장 아무리 잘지어도... 한계입니다. 건축이 커버할수 없는 수준까지 올라온것이죠
윗집아랫집옆집 이웃 잘만나는게 복입니다. 그냥 내 기준에서 이정도면 크게 문제없겠다생각 되지만 서로생각이 틀려서 그렇죠. 간혹 정상이 아닌사람도 제법 있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