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28732
댓글 여론조작보다 확실한 효과를 보장할 수 있는 마케팅은 어디에도 없다.
- 댓글 여론조작보다 확실한 효과를 보장할 수 있는 마케팅은 어디에도 없다. [16]
- 눈치짱 | 2017/11/13 21:01 | 2237
- 중앙일보 오보 기자 현일훈 기자 기사 [7]
- 유기농고추 | 2017/11/13 21:00 | 4622
- (소소한지름) 렌즈에게 옷한벌 사주었네요 [7]
- 선양™ | 2017/11/13 20:59 | 2520
- 일본 주민세의 위엄.jpg [9]
- 푸른하늘에서 | 2017/11/13 20:56 | 2427
- 개인적으로 사진과 사진장비에 대한 생각을 만들어준 사진 두 장 [8]
- 대형고추 | 2017/11/13 20:56 | 4456
- 오늘 안면도에서 대하를 사왔는데요 [18]
- [DARK]차인태 | 2017/11/13 20:54 | 5261
- 블룸버그가 찍은 때깔 좋은 강경화 장관 사진. [12]
- 라이너스담력 | 2017/11/13 20:53 | 5979
- 인도 아재들이 즐기는 한국 음주문화 [56]
- 키사라기 하야토 | 2017/11/13 20:52 | 2416
- 펌 와이프가 라면만줘여 ㄷ ㄷ [25]
- 가루와사비 | 2017/11/13 20:51 | 4211
- 소니코리아 오늘 조금 당황했겠네요... [12]
- [α9]*Lucifer* | 2017/11/13 20:51 | 4416
- 여자친구랑 친구 여자친구랑 jpg [29]
- 라카큐 | 2017/11/13 20:44 | 3454
- [단독 예고] MB 정부 '방산 비리' 문건 입수 [12]
- 봄의천국 | 2017/11/13 20:43 | 4850
- 사주열차 1호 선착순 50명만 받습니다. [9]
- 신성777 | 2017/11/13 20:42 | 5945
- 오먹통 그냥 쓸랍니다. [8]
- 아가토토 | 2017/11/13 20:40 | 3260
- 드론으로 찍은 사진.. [19]
- 빈컵㉿ | 2017/11/13 20:37 | 3529
지금 이 순간에도 육성중인 ID가 활동을... 다음 선거를 위해...
그렇죠 좀 아시는 분이시네요.
일베 폐쇄 매뉴얼 지침, 지금 부터 아이디 묵혀놔라
2008년도 촛불 vs 노사모 이간질 작전 쁘락치조, 여론조작 조를 만들자
지만원 시스템 클럽의 일베 관리 및 대응 논리 개발
전 개인적으로 조선족이나 아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끼어 있지 않을까 라는 의심을 했었습니다.
너무나 어이 없는 곳에서 맞춤법이 틀린다거나, 쉽게 헷갈리지도 않는 부분에서 잘못쓰는 경우가 보였거든요.
웃긴건 그 틀린 부분은 다른 부분에서도 공통적으로 틀림.
예를들어...라고 써야할 곳에 얘로들어...라고 쓴다거나,
애들은...이라고 써야하는데 얘들은...이라고 쓴다거나..
ㅐ 와 ㅔ 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거나 (보냈다를 보넸다로 쓴다거나)
뭐랄까.... '한국어' 말할줄은 아는데 쓰는건 좀 덜 익숙한? 글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틀리기 어려운곳에서 맞춤법들이 공통적으로 틀리는거 보고
조선족인가 싶었는데.... 정원이었다니
이거 폐해 심각함
떨어지는 물방울에 바위가 뚫린다고
제가 가는 커뮤에 아무도 클릭해주지 않는데
끊임없이 제목으로 문재앙이 오늘은 이런참사 저런참사 하며 도배하는데
짜증내면서도 머리에 각인이 되더라는
문빠인 제가 그렇다면 머글은 어떻겠음
그래서 dc-김유식 일베-박용구 수컷닷컴-변희재,김지룡 시스템클럽-지만원 및
극우 커뮤니티와 탄기국매체, 알파팀원등을 샅샅히 조사해야합니다.
아고라 작업률만해도 전체 게시글의 50퍼 최대 76퍼 를 채웠습니다.
어느정도 규모인지 아세요 ?? 놀라 지마세요 무려 "하루 평균 3000 정도의 글" 입니다
-----------------------경향기사 -----------------------
국정원이 ‘좌파여론 집결지’로 못 박은 아고라에 외곽팀은 가용역량의 97%를 투입해 하루 평균 2772건(44%)의 글을, 국정원 심리전단은 3개팀을 투입해 하루 평균 405건(6%)의 글을 각각 올렸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30600055#csidx8c03b7fa47c1127a5f2cbf34af4f81a
하루 평균 3천건 정도 규모 작전이면 여기만 작업 했을까요? 3에서 10퍼만 해도 100-300건 각종 커뮤니티에 하루 평균 이정도 되는 글
올려서 작전짜면 그냥 자기 원하는데로 주무를수 있습니다.
당시 극우 커뮤니티 특히 국정원 알파팀 언급의 " 디씨 정사겔, 노노데모" 포함 조사가 시급합니다.
밑의 스샷은 문성근 합성사진의 주인공으로 극우 카페 "대긍모"의 "스텝" 현재 자기가 활동한 카페등 글삭제
저 뱅뱅 싸서 가끔 사 입어요. (눈치제로)
ㅋㅋ
아무튼 장문의 글이 굉장히 빠르게 실시간으로 올라온다는 포인트를 전에는 알지 못했네요. 앞으론 시간도 주의해서 살펴봐야 겠어요.
국정원에서 했다는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정직원인데 알바냐고 물어서 삐져서 더 어그로 끄는 거였구나"라는 쓴웃음 섞인 말까지 나왔었죠.
그리고 토론이라 쓰고 키배라 읽는 싸움 하니까 나무위키가 생각나네요.
거기선 특정 항목을 어떻게 편집할지 토론 불판 열면
옳은 논리와 적절한 예의를 갖춘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쪽수 많고 오래 붙어 있을 수 있으며 운영자와 친한 쪽이 이기는 식이죠.
리그베다위키가 운영자 청동의 사유화 때문에 개박살나면서 생긴 게 나무위키인데
정작 그 나무위키도 운영진 친목질, 권한남용 등으로 바람 잘 날 없죠.
어맹뿌 개색기...
이맹박일때 심리학과 없앤다는 말 나오지 않았나요?
관련 글 검색하려고 보니,
맹박이 국정원이랑 심리학자 교수 동원했다는 글은 보이네;
이명박이 네이버 댓글에까지 지시한 이유를
저는 이해합니다.
대중적 이미지로는 비리로 국회의원에서 쫓겨난 수준밖에 안되던 이명박이,
서울시장으로 이름알리기 이전에
이미 네이버댓글에서 이명박을 밀어주는 활동을
제가 직접 봤었죠.
그때는 조직활동이라는 의심을 못했을 때라
'이상하다 왜 이명박이 자꾸 거론되지?'
라는 의구심이 막생겼던 걸 기억합니다.
아직 현재 진행형임. 요원님들과 자발적으로 세뇌된 저능아들이 여러 사이트에서 활개치는 중입니다. 본문에 나온대로 '귀찮아서 피한다' 같은 심리를 노리는게 확실합니다. 그런 놈들 특징이 하나같이 논리는 병신같은데 끈기만큼은 논쟁상대가 나타나면 밤을 새서라도 발목을 잡을 정도로 대단하다는 점. 이 새끼는 밥도 안쳐먹고 꼬박꼬박 댓글 다는데 대체 본업이 뭐하는 새끼일까 생각이 들 정도에요.
원세훈 같은 '대가리'부터 좌익효수 같은 말단까지 댓글활동에 관계된 놈들은 전부 말려죽이는 것만이 답입니다.
제가 가입한 다른 전문직종 사이트에도 이상한 놈이 오더니 518 팩트라면서 반박하면 준비된 대응자료를 주르륵....결국 반나절 동안 매달리다가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그놈이 그런 놈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