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범한 자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반드시 죽인다 (犯我中華者,虽遠必誅) " 라는 도발적인 카피의 중뽕영화.
중국군 특수부대 출신 장교가 미군 출신 용병악당을 개바르는 묘사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실제 중국의 해외 파견군은...
민간인 보호 요청도 쌩까고 막상 공격을 받자 무기 탄약 다 버리고 빤스런
"중국을 범한 자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반드시 죽인다 (犯我中華者,虽遠必誅) " 라는 도발적인 카피의 중뽕영화.
중국군 특수부대 출신 장교가 미군 출신 용병악당을 개바르는 묘사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실제 중국의 해외 파견군은...
아시아흥행 1위라는것도 자기네 나라 애들이 많이 봤으니 그렇겠지ㅋㅋㅋㅋ
아니 그렇게만 말할 게 아니라, 왜 후퇴했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알아야할텐데, 작전상 후퇴이거나 상부의 지시에 따른 후퇴라고 보고싶어도 탄약이랑 싹다버리고 요청도 무시한채 도망갔다고?
국뽕이 아니면 기댈 곳이 없는 독재국가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국뽕영화가 잘됨...
미국도 한국도 중국도 ㅋㅋㅋ
왼쪽에 서진이 횽인가요? 그 위는 아베?
럼로우가 왜 여기서나와ㄷㄷ
역시 당나라 군대!
아니, 질서정연한 후퇴야 전략상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치겠지만,
무기랑 탄약을 그냥 냅두고 튀었다는 건 거의 도주에 가까운 것 같은데... 우리 군이 파병나가서 빤스런을 한 적이 있긴 한가요?
음...캡틴아메리아카랑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