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향신료의 주인공 로렌스와 호로의 아이 늑대와 인간의 혼혈인 탓인지 귀가 4개인 것이 특징. 성격은 엄마를 닮았는지 늑대와 향신료에 나왔던 콜을 따라 야반도주(?) 하며 늑대와 양피지가 시작
콜 너 이샠. 나이 차가 대체 몇인데...
뭐 어떄 나이 따지자면 로렌스랑 호로 나이차 상상이상인데
그래도 남자가 연상인거랑 여자가 연상인거랑은 보는 시각이 좀 다르지 않음?
본인은 아기때부터 봐온지라 딱히 연애감정 없고 여동생 느낌으로 보고있음
애초에 수도사가 꿈인 콜이라 감정 알면서도 거부중
난 이거 완결 난 줄 알았는데 또 연재하드라...
콜 너 이샠. 나이 차가 대체 몇인데...
뭐 어떄 나이 따지자면 로렌스랑 호로 나이차 상상이상인데
그래도 남자가 연상인거랑 여자가 연상인거랑은 보는 시각이 좀 다르지 않음?
본인은 아기때부터 봐온지라 딱히 연애감정 없고 여동생 느낌으로 보고있음
애초에 수도사가 꿈인 콜이라 감정 알면서도 거부중
난 이거 완결 난 줄 알았는데 또 연재하드라...
완결내고 다른책에 쓸 자료 모으다 보니
거기보다는 늑대와 향신료에 알맞아서
다시 쓰기 시작했다 카더라
은발ㄹㄹ 헠헠
딸내미는 그럼 반인반신이냐???
내가 보기엔 늑대와 양피지는 루터의 종교개혁처럼 될거 같음.
갓세계 ㅇ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