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엔 다른 의미로 심쿵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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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우린 이제 흑인과 형제야
더러운 노란 원숭이들이 있잖아.
흑인들은 그렇게나 인종차별에 대해 민감하면서
왜 누구보다도 동양인 차별에 앞장서는 걸까?
나쁜녀석들2
행동도 깔 거 없는게 스페인에서 부활절 전 성주간 행사 모습임. 그쪽이 고깔 모양이 더 매끈하고 높음.
스페인
이거 어떤 영화에요?
언더커버
나쁜녀석들2
ㄳㄳ
케케케단이 아니고 저기 동유럽 기독교 라고 하던데
스페인
멸한다! KKK단....취한다!...저 여자...
KKK 아닌 스페인 카톨릭 축제의 복장임
근데 이쁘긴 하네.. 내 스타일이야..
야 근데 얼굴은 진짜 이쁘다.. 얼굴로는 못까겠음 ㅠ
행동도 깔 거 없는게 스페인에서 부활절 전 성주간 행사 모습임. 그쪽이 고깔 모양이 더 매끈하고 높음.
장갑 낀 것도 그렇고.
아 그렇구나 ㅎㅎㅎ 그런 행사가 있었군 KKK라고만 생각했네 알려줘서 고마와ㅎㅎ
마치 불교의 "卍"이 나치라는 정신병자들때문에 오해사는 것과 같은 이치구나.
KKK 2차 창설 부터 고깔이 있음 즉 저 복장을 따라했다는 것이 정설임.
이젠 흑인도 받아줌 ㅋ
괜찮아 우린 이제 흑인과 형제야
더러운 노란 원숭이들이 있잖아.
흑인들은 그렇게나 인종차별에 대해 민감하면서
왜 누구보다도 동양인 차별에 앞장서는 걸까?
그 뭐냐 근대화할때 신분제 해방 제일 반대한사람이
귀족들이 아니라 평민?이라고 했다던데
귀족들에게 무시당하면서도 노비들을 부려먹고싶어서였다고했었나
실제로 인도에서도 카스트 없애자고해도 거품물고 반대하는게 브라만, 크샤트리아가 아니라 평민계급인 바이샤임
참고로 사진의 여자는 KKK가 아닌 스페인쪽 카톨릭 행사의 복장 입음 KKK와 비교 할려면 저 행사에서 고깔 두건은 꺽임 없이인데 KKK는 두건이 꺾여있음 그래서 2차 KKK단 복장이 저 축제에서 따온것 아니냐는 말이 있음
실제 축제 기간에 스페인 놀러간 미국 흑인이 저걸 처음 보고 경악하ㅏ가 주변의 설명으로 이해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