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집에 갈거야
너는 다이소에 살아
https://cohabe.com/sisa/4279801
다이소밖 세상은 내 지갑사정을 이해해주지않아
- 트릭컬)사료스탕스급 마인드 [7]
- E,D,F!!! | 2025/01/24 12:13 | 201
- 블루아카) 수부키 그려옴! [4]
- 쿠라(koora) | 2025/01/24 09:40 | 1197
- 강화플랜은 맞는데 오히려 구려진 건담 [9]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25/01/24 08:06 | 1587
- 우리 회사 복지 자랑한다!! [10]
- 381579425 | 2025/01/24 02:51 | 696
- 갤럭시 S25 0시 땡 치자마자 사려고 기다리는 중 [9]
- 최종병기 | 2025/01/23 23:37 | 1540
- 블루아카)더빙도 안해주고 가챠도 좇같이내는데 섭종안함? [12]
- 게이브 뉴웰 | 2025/01/23 22:29 | 1050
- Jk김동욱 검찰수사 [14]
- 바이스로이 | 2025/01/23 21:30 | 875
- 엄마가 컴퓨터 교실 다닌 결과 [4]
- VICE | 2025/01/23 20:21 | 1172
-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재발굴 된 일본의 '플루토 군'.jpg [12]
- ꉂꉂ(ᵔᗜᵔ *) | 2025/01/23 19:19 | 241
- 독일 전범 기업과 다르게 과거를 숨기지 않는 회사 [7]
- 코로로코 | 2025/01/23 16:50 | 1193
- 정신나갈꺼 같은 뉴진스 근황 ㅋㅋㅋ [16]
- 진박인병환욱 | 2025/01/23 15:54 | 1497
- 장애인을 키운다는 건 엄청나게 큰 희생임.. [2]
- candy pop | 2025/01/23 14:51 | 516
루리웹-224898349
2025/01/23 21:44
다이소는 ㄹㅇ 5천원짜리 무선이어폰이 나왔을땐 눈을 의심했고 써보니 딱히 못 쓸 만한게 없다는 게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