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포츠선수들이 출장으로 집 자주 비워서 집에 와이프, 아이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강도들 표적이 된다함.
그래서 오타니가 신혼집 위치 철저히 비밀로 했는데 후지티비가 헬기까지 동원해서 스토커 짓한다음에 집주소 다 까발림.
오타니가 빡쳐서 집 매물 내놓음 후지티비 중계, 인터뷰 금지 시켰는데
오타니 가족에 지랄 떨어서 중계방송은 허용해줌
월시 우승 확정 후 후지가 뻔뻔하게 나타나서 취재 요청
개빡쳐서 노려보다가 그냥 감. 참고로 저 백인 아저씨는 홍보팀 직원임.
오타니에게 인터뷰 요청 왔다고 말해준 거
성인군자로 유명한 그 오타니가 저런 표정 지었다는 건
일반인 기준으로 칼들고 소리친 거나 다름 없겠지
차산거 비밀로 하고있었는데 선배 한테 돈주고 사진찍어오게 해서 차번호도 퍼졌지
저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오타니 차 공개했다며.
조☆잘
2025/01/23 12:22
20억을 그냥 날렸으니...
비바[노바]
2025/01/23 12:23
유사언론 수준 ㄷㄷ
그래서뭐어쩌라고
2025/01/23 12:23
차산거 비밀로 하고있었는데 선배 한테 돈주고 사진찍어오게 해서 차번호도 퍼졌지
사회가만든괴물
2025/01/23 12:24
저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오타니 차 공개했다며.
라쌩
2025/01/23 12:46
일본에서나 통용될 짓거리를 미국에서도 그러고 앉았으니 ㅅㅂㅋㅋㅋㅋ
잇님덜
2025/01/23 12:47
취재 대상자한테 저러는 거 보면 내부 직원들은 얼마나 개차반인지 상상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