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미술 뼈 빠지게 배워서 대학 가면 깨닫는 것

미트쵸퍼
2025/01/22 17:36

미술계뿐만 아니라 인생의 진리아님? 그러니 각자 노력하며 사는거지

코카콜라x펩시
2025/01/22 17:37

어느과나 똑같읋듯 ㅋㅋ

🏐Wilson🏐
2025/01/22 17:37

재능의 차이

쬬물이
2025/01/22 17:39

씨뺠 미시 입술 짤 어디갔어 내놔!!!

희망단풍
2025/01/22 17:39

공부 머리도 노력할 수 있는 자세도
다 선천적인게 있는 재능이지.....

루리웹-6942682108
2025/01/22 17:39

위엔 언제나 더 위가 있다
20대에 아이비리그 정교수 들어가는 분 위에 교수찍고 우주비행사 있고 그럼

카미우
2025/01/22 17:40

어느 과나 비슷함
공대쪽 이야기 들으면 그쪽은 수학에서
인문계쪽은 접근방식이나 이해력에서 그런거 느낌ㅇㅇ

dadaim
2025/01/22 17:40

진짜 열심히 했는데 자기 수준이 어느 정돈지 모를 수가 없다 학원에서도 비교가 확 되는데 인터넷 안 들어오는 골방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NTR의 악마
2025/01/22 17:40

전시회 열고 돈벌정도가 되려면 얼마나 재능있어야함

無面
2025/01/22 17:40

이제 벌어 먹기 시작하면 진짜가 시작된다.

겐니지
2025/01/22 17:40

예체능쪽은 노력으로 못 따라잡으니 더하지

메이めい
2025/01/22 17:40

학원쌤이 말하던데 최종 승리자는 졸업하고 그림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라함ㅋㅋㅋ

M.A. Kim
2025/01/22 17:41

예체능은 재능이 9할같아

루리웹-8012230332
2025/01/22 17:41

저건 재능이라는게 딱 잘라 말할 수 없다는 거기도 함 ㅋㅋ
나도, 그 친구도, 그 4학년도 내가 아직 못 가진 건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거 뿐이지
나중에 돌이켜보면 내가 힘들게 얻은 이것도, 그때 부러워하던 그것도 사실은 재능이 아니였구나 느끼게 되는거지

Waishi
2025/01/22 17:41

예체능 하다보면 자신이 반드시 벽에 부딫힘
나도 음악 했을 때 일반인들 보다야 당연히 잘했지만
이걸로 먹고살 수 있을까 딜레마에 빠지고 지금은 왜노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