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일러 버전
이 디자인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옆에 포들이 배경 소품이 아니라 모더니아의 머신건처럼
몸에 딸린 부품 느낌이라 니케보단 전함소녀같은...
변경 된 현재의 일러
다리가 길쭉 늘씬해서 참 예쁜 캐릭터다.
둘의 직접적인 비교샷
코트 디자인이 게임의 정체성을 방해하기에 최근 나오는 코트 캐릭터들은 저렇게 갈라진 의상 디자인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마스트는 은근히 코스튬도 두개나 받았는데..
수영복
무릎에 뭇어있는 모래가 많은 상상력을 부른다.
데이브 더 다이브 콜라보의 해녀복(?)
그리고 드디어 이번에 나오는
일러도 움직임도 상당히 잘뽑혔다.
처음 시도되는 재장전 자세 디폴트
일각에서는 아호이 아니냐?
오마쥬인가? 너무 닮았는데 말이되?라는 말들이 많지만
아호이ㅠㅠ
금빛곰돌이
2025/01/22 04:33
아무리봐도 벽람항로같은 배박겜에 있어야 할 애 같은데
데엔드로
2025/01/22 04:34
아호이ㅠㅠ
Doenwnsjxjsjqba
2025/01/22 05:56
나도 스탠딩 일러만 기존 것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