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일가족과 여자친구를 떠나보내게 된 심정이... 당연히 조기전역해야할 사건이지만 오히려 당사자가 너무 충격받아서 바로 사회 나가면 엇나갈까봐 조기전역 시켜줘야하나 고민하게 만들었던 사건임
군에서 있어도 뭐 시키면 안되고 간부급들이 옆에서 케어 24시간 해줘야함
끔직하다
저거는 진짜 온거도 자기때문이니까 정신나갈듯..
이건 군에서 책임지고 심리치료 끝내고 내보내야지
저거도 졸음운전이었나? 암튼 트럭이 들이박았던거 아녔나....
외부에서 상담사 불러와야될정도 같은데
저럴때는 차라리 전우애로 버티는게 더 나을수도있음
끔직하다
군에서 있어도 뭐 시키면 안되고 간부급들이 옆에서 케어 24시간 해줘야함
와 진짜 뭐라 말을 못하겠네...
이건 군에서 책임지고 심리치료 끝내고 내보내야지
외부에서 상담사 불러와야될정도 같은데
저거는 진짜 온거도 자기때문이니까 정신나갈듯..
저거도 졸음운전이었나? 암튼 트럭이 들이박았던거 아녔나....
저럴때는 차라리 전우애로 버티는게 더 나을수도있음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는 조기전역
상상하기조차 싫은 최악의 참사다
의병 제대 의가사 제대 이런거보면
결국 지휘관의 의지가 젤 크더라
아이고
면회 오느라 사고났다고 자기탓 할 수도 있겠네
진짜 가슴 찢어지겠다 ㅠㅠ
군대에 있으면 그래도 동료들이 케어라도 어케 해줄수 있지만
바로 내보내면?
다른 친인척도 없다면? 어우...
전역이 맞지.
저거 케어한답시고 부대에 남기면 처음에나 위로해주지 시간 좀 지나면 일과도 빠지고 저거 뭐냐고 불만터져나와서 애 멘탈만 더 부셔버린다.
모든 것을 잃은 셈인데, 진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집에 들어가는게 더 힘들수도 있을거 같음..
불과 몇일전까지 가족들 다 있던 집이였는데 아무도 없이 홀로 집에 있으면 진짜로 안좋은 생각 마구 들거 같은데..
이건 진짜 조기전역하더라도 좀 마음 추스리고 내보는게 맞는거같음...
어쩜 좋아..
이걸 진짜 어떻게하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