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법원테러사건에 젊은이들이 많았다고 아쉬운 소리하시는분들 있는데...
(극히 일부 멍청하고 정신나간놈들 이였겠죠...)
진실은
젊은이들이 참아주고 인내해준 덕분에
12.3계엄때와 윤석렬 체포때 크게다친사람 하나없이 끝날 수 있었던걸 잊으면 안됩니다.
(집단 단기기억상실증 2탄인듯 ㅎㅎ)
또한
남태령과 국회앞 길거리에서 추위와 눈보라에도 그 자릴 지켜준것도 젊은이들이고...
군대 차량을 홀로막고 있던 친구도 젊은이였습니다.
각자...
체력이 좋은 사람은 체력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언변으로...
그렇게
힘이 없는 사람도...
숫기가 없는사람도...
기타 각자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그자리를 지키는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녀노소 갈라치기 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죠...)
mz도 정상이 있고 비정상이 있는거죠.
그 비율이 항상 문제지만요.
이 사람 말이 맞네
이제 베오베로 가시오!!!
국회를 침탈하는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던 젊은 시민..상관의 불법한 명령 앞에서 시민들이 다칠까봐 조심하던 젊은 군인들.. 반면 전광훈인지 아니면 용산인지 누군가의 사주로 죽일듯 경찰과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젊은 극우 정치깡패들.. 참 비교된다 비교돼
맞아요 진짜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묵묵히 주말에도 근무하고 배달하고 아니면 연인과 소비하러 쇼핑다니고 그런답니다.. ㅠ
오래전, 사회에서 도태된 새끼들이 일베로 모이기 시작했고
내란당이 그들을 잘 이용중
젊는 남자들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