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찍이들의 천박한 욕설 지림

아무나 보고 욕한 거냐 ? 엄마 한테 성기 찢는다고 하는데도 형 말리지도 않고 옆에서 빙글 빙글 웃기만한 한 형수 욕 좀 먹어도 싸지 ? ㄷㄷㄷㄷㄷㄷ

그걸 알면서도 병신 새끼들은 우겨요 냅두세요 병신이 왜 병신인지도 모르는 개잡것들이에요

이재명 : 남편이 지 어머니 지가 나온 구멍 칼로 쑤신다 이따구 소리할 때, 당신은 옆에서 빙글빙글 웃고 자빠졌었지?
박인복 : 누가 그럽디까? 난 그런 적 없어요.
이재명 : ??이 들어왔어 X발년아.
박인복 : 누가 그런 소릴 했냐고요.
이재명 : 야, 이 X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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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칼로, 니, 니 친정엄마 X발년아, 니, 씹구멍 찢으면 좋겠니?[4][5]
박인복: 그걸 직설적으로 받아들이는 그 없는 철학적인 사상[6]이 없는 동호 아빠랑 말하고 싶지 않아요. 어? 그렇게 몰아가지고 우리 신랑 미친놈이라 만들려는 게 작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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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찢는 다는 거는 형수 꺼 얘기가 아니고 형이 엄마 한테 한소리라는 걸 알 수 있잖아 !
너 같으면 가만 있겠냐 ?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