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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정말 화려하네요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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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달까지는 아니고...
댓글
  • 그레하 2017/11/11 21:46

    검프는 진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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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D. 2017/11/11 21:46

    이미 레전드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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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7/11/11 21:47

    스플래쉬.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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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리언♥ 2017/11/11 21:47

    터미널도 진짜재밋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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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위산만 2017/11/11 21:48

    캐스트어웨이.......정말 마음 답답해질 때 보면 ㅎ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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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_Orthodox 2017/11/11 21:50

    어렸을때 빅 진짜 재미나게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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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온다 2017/11/11 21:50

    포레스트 검프이후 대배우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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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幻想수첩™ 2017/11/11 22:04

    이미 필라델피아로 오스카 주연상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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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자리쫑 2017/11/11 21:51

    총각파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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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도우메이커♥ 2017/11/11 21:51

    톰 형님 쫌 컸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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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幻想수첩™ 2017/11/11 22:09

    드라그넷이라거 댄아이크로이드와 협연한 코미디 명작도 있습니다. 지금보면 소품에 가깝지만 당시에 감독들이 같이 작업하고픈 1순위에 뽑혔습니다. 빅이 대힛트하면서 코미디의 왕으로 군림하는가 했는데, 필라델피아를 거져 심각한 연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이후로 스필버그와 함께 거작의 행렬이 이루어지지요. 포레스트검프 역시 스필버드사단의 시작이니...
    연기력과 인성에 있어, 흠이 없는 명실공히 "훌륭한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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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mae 2017/11/11 22:14

    터너와 후치도 재밌었는데 ^^
    아참..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국내 개봉하기 전에, 영화 잡지 로드쇼에서 "시애틀의 불면증"이란 제목으로 소개 기사 나왔던 게 기억에 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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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크맨™ 2017/11/11 22:14

    어렸을때 '빅' 이라는 영화 참 재밌게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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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제오리92♥ 2017/11/11 22:16

    포레스트 검프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라이언일병 구하기
    캐치미 이프유캔
    본게 이것 뿐이군요. 뭐 그 이후작들도 있지만...
    최고는 역시 빅인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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