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사원 3개월 영업 할당 6000만원…영업직 평균 근속연수 1년5개월
한샘은 2012년 연결기준 매출 7832억원에서 지난해 1조9345억원으로 급성장했다. 내수 부진과 세계적인 가구 업체인 이케아와의 경쟁 속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룬 셈이다. 유통 업계에서는 한샘의 성장 비결로 가구의 품질과 함께 강력한 영업력을 꼽는다. 가구 업계 한 관계자는 "한샘을 영업 사관학교라고 부를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샘은 영업 직원들의 이직률이 높기로 유명하다. 올 상반기 기준 한샘 영업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남녀 모두 1년5개월로 2년이 채 안 된다. 그만큼 실적 압박이 심하다는 얘기다. 한샘에 1년 반 동안 근무했던 A씨는 "입사 동기 20명 중 절반이 1년여 만에 퇴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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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O사건을 떠나 이런 기업물건은 불매해야합니다..
근속년수가 15년도 아니고 1.5년이면
그냥 입사시키고 수습사원 가족 친인척..몽땅
자기들 물건 사게한후 추후 영업실적 안되면 자르거나
압박에 못이겨 나오는 걸텐데..
보험팔이 기업이랑 똑같네요..
기업윤리 참 알만 합니다..
한샘이
한 맺힌 샘물 되는거 한 순간이네요......................
부디 사람을 기계보다 더 열등히 취급하는 부도덕한 기업이 없길 바랍니다.
그 사건은 어떻게 결론이 났나요?
취직하기 힘들어 죽겠는데 돈을 못 벌지언정 저 회사는 안들어가겠다고 다짐하는 회사는 왜이리 많은지.. 불매뿐 아니라 지원도 믿고 거르게 되네요..
채용도 00명 수준일텐데 근속이 1.5년이면 ....
진짜 너무하네... 신입사원 쪽쪽 빨아먹고 쫓아내는 모양새네요...
6000만원이면... 어휴... 3개월에 6000만원??
입사했다고 보험가입해주듯이... 입사했다고 연락오면 도와준다고 가구사주고 했을텐데...
진짜 가족이 불쌍... 희망을 품고 입사한 사원도 불쌍...
회사는 돈벌고 그돈은 위쪽에서 쪽쪽 빨아먹겠지...
솔직히 한샘 덩치만 컸지 물건도 별로 좋은 물건도 아닌데...
사건을 떠나서 일단 기업자체는 그거라는거군요
진작에 망했어야할 기업이네요. 다단계보다 저질
단물 쪽 빨고 버림이 일상인듯
사원을 쥐어 짜내요
악마인가?????????????
이케아가 갑이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하아ㅋㅋㅋㅋ
자력으로 한달에 6천 팔 수 있으면
자기 사업하지 월급쟁이를 왜 하냐
제 기억이 맞다면...
한샘은 only 조중동에만 광고하는 기업으로 찍혀서 언소주(언론소비자주권연대)에서 불매운동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