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탈로스는 신들을 시험하다 벌을 받게 된 그리스 신화의 인물이다. 그가 있는 곳은 자신의 무릎 높이 만큼 물이 차 있고 손을 뻗으면 닿는 높이에 사과나무가 가지를 드리우고 있는데, 배가 고파 사과를 먹으려하면 가지가 올라가 사과를 딸 수 없고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 하면 사라져 마실 수 없었다. 따라서 영원히 배고픔과 목마름에 고통받는 벌을 받았다.
이 사람은 천재야
이 사람 무서워 ...
정말 감명깊은 글입니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역학ㅈ까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와악ㅋㅋㄱㅂㄱㅋㄲㄱㄱ 침흘림ㅋㅋㄱㅋㅋㅋㅋㅋ
심즈 롤코타
악마의 게임
목마 이름 상태가...?
이게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x월드: 오오오????
아니, 촉수가 먹는 게 맞아요?
못 내려에서 내리고 싶어
오O가즘는(은) 너무 격렬해 보여
빵터짐 ㅋㅋㅋㅋ
롤러코스터는 마찰력 같은 건 고려되지 않았나 보네요 ㅋㅋㅋ
열역학 조깤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내렼ㅋㅋㅋㅋㅋㅋ 오O가즘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기구 이름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러면 내리는 사람이 없으니 타는 사람도 없어야 하고 대기 시간이 저렇게 나오면 안되는거ㅜ아녀요??? 놀이기구가 사람이 타고 돌기 시작하면 새로 만들어지는거 아닌 이상에야..
존나 쏘우같은놈이네 ㄷㄷ
탄탈로스의 사과에서 박수치고 갑니다.
딱 고 카트 부분 보고.. 마시던 차를 뿜을 것 같아서 잠시 잔을 내려둔 뒤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