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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박주민은 지지자들에게 숙일 줄 아네.
박용진이도 이런 거 좀 보고 배워라, 이미 늦었겠지만.
거지갑 정말 열심히 일잘하는 국회의원입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거리의 변호사 역할만 하실겁니까. 백만 권리당원을 가진 여당 정치인입니다. 이제 좀더 크게 보시고 모든 정치적 행동에 신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정치자산으로 크기를 바라는 당원동지들의 회초리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지갑 의원님~
당신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은 시민사회운동을 돕던 변호사 박주민이 아니라
헌법기관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이십니다.
당원들은 더 절박하고 더 간절합니다.
당원들의 마음도 돌아보실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더 커져가시는 중이시네요
무슨일인가요? 찾아봐도 모르겠군요.
실수도 할 수 있지만
이 사람은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네요.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민주당아 니들이 문통 뜻 반영한 개헌논의방향을 안잡아주니까 박주민이 입진보에게 가보라한거 아냐
복지는 입진보가 말 많이 하겠지하고 말이야
니들이 더하라고!!
백년 내다보는 개헌방향설정하라고!!
내년에 문통 계실때 지선에서 개헌투표하시고 싶다잖냐
민주당이란 큰 바다에서 노통이 그랬던 것 처럼
원칙과 정의에 기대어 살아가시길 빕니다.
그러면 져도 이기는 것
문통 많이 도와주세요
다행이다.
버리고 싶지않은 사람.
감사합니다
다행 입니다. 감사해요
그래도 피드백은 빨라서 좋네요..
조응천의원이나 금태섭의원님은 수사팀교체건 해명하랬더니 아직도 묵묵부답...
역시 검찰출신이라 불리한건 귀를 닫네요...
금의원은 이니시계자랑질이나 하면서 총질예고까지...
난 당신이 거리의 변호사에서 지금은 권력을 꿈꾸는 정치인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다수의 정의로운 이익을 위해서 권력을 합법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권력자가 되세요. 거리에서 소외된 사람과 함께하던 그 초심에 배신하지 않는 이상 당신은 훌륭한 권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다수의 국민들과 함께 가세요. 응원합니다.
박주민의원은 대통령감이라 생각합니다!!
이런걸 보면..
당원들, 국민들이 야 이거 이상한데 뭐야?라고 반응을 보이면..어떤식으로든 그들은 듣고 본다는 것인데..다 듣고 보고도..본인들 비난받을 때 불리할 때는
묵묵부답 잠수타죠..알고도 의도적으로 저럴땐 철저하게 피한다는거..겉으로는 웃는 얼굴로 소통이니 정의니 국민이 어쩌고 떠들어도..그 속마음은 국민이 자기 아래고 개돼지급인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