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플 혁신기업이라는건 옛말이죠

이번에 팀쿡이 아이폰6,7 가격을 내려 팔면서 실적 대박 찍음.

사람이든 기업이든 첫인상이 제일 중요하죠.

위 논리라면 세상에 혁신을 지속하고있는 브랜드는 없다고 봐야함

어그로는 언제 혁신되냐

님이 얘기하시는 그부분이 다른회사들이 하지못하는 부분입니다.....그게 전부예요

좀 더 혁신적인 소재로 다시오세요

어그로 소재가 너무 낡았어요. 예전 꺼잖아요. ㅎ

차를 만든 사람이 있어 수많은 자동차 회사가 생겼고 스마튼폰 만든회사가 있어 수많은 스마트폰 회사가 생긴겁니다 삼성겔럭시노트요 그놈의 펜 그거 일본 와콤기술이예요...뭔 혁신이 있다고 하나요 엣지글라스요 ㅋㅋㅋㅋ 짜증나죽겠는 그엣지글라스

혁신이라 부르기 힘들지만 os측면에선 아직도 애플만큼 최적화 잘하는 업체가 없다능 걍
os장사로 전환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그래서 옴니아 만들던 삼성이 더 낫다고 말하고싶은건가요?

관심~

애플의 스마트폰 혁신 및 기반을 다져서 삼성이 이정도 스마트폰을 만든거죠. 아이폰 나올당시 삼성 햅틱인가 이런거 만들고 있었고, 옴니아1,2같은 허접한 스마트폰 광고빨로 국내에만 엄청 팔아먹고, 간신히 갤럭시폰 나오고 살아남았죠...

음.. 수준낮은 저능아 어그로구먼..ㅋㄷㅋㄷㅋㄷ

소비자들이 얼마나 영악한데요. 감성때문에 비싼 가격을 감수하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선택을 하겠죠.. 저는 스마트폰 초창기부터 안드로이드를 4-5년 쓰다가, 한번 애플제품 써보고 싶어서 아이폰으로 넘어왔어요. 그때 마침 결혼준비하면서 맥북 아이패드도 구매했구요. 기기간의 연동이 참 위력적이더라구요.. 사진관리하며.. 그래서 안드로 못넘어가고 있습니다. 폰도 3년넘게쓰고 이번에 교체했는데 as 한번도 안받았네요; 중고가 20정도 받고 팔았습니다.. 가격방어에 내구성에 기기간 호환성 따지면.. 조금 더 주고 쓰는게 나은것 같아요. 다 이유가 있는건데.. 개개인의 소비를 비난할 이유는 없죠.

뭐.라.고.요?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측면은 사실 모두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이 내놓았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새로운 기술을 넣을 때, 설익은 상태로 내놓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손가락 터치도 전혀 불편함 없게, 지문 인식도 거의 삑사리 없이 빨리, 안면 인증도 수준은 꽤 높은 것 같구요. 그리고 혈압체크 관련 내용도 그렇고.
그 정도 완성도라면 최소한 1년 전에는 기본 기능이 다 동작되는 수준일 것입니다. 다른 회사들은 그 단계에서 제품을 내놓고 홍보하고 혁신을 주장하는 거죠. 완성도가 낮으니까 재미로 써보다가 포기하게 되구요.
애플은 그러면서도 기술 혁신을 제일 큰 타이틀로 강조하지 않습니다. 그 기술이 어떻게 도움이 될지로 항상 바꿔서 얘기하죠. 그런 것이 혁신인 것 같습니다.
사실 혁신을 강요받는 시대에, 저렇게 고민하고 내놓는다는게 혁신적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멍청한 소리도 정도것 해야지... 혁신 한 번이 당신 세상을 바꿧어 ㅋㅋㅋ 스마트폰 자체가 혁신품인데 뭘 혁신하라는거야

콜럼부스의 달걀이 생각 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