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안조르고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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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어도 싸군
저거 타자 다 칠 때 까지 살려뒀네?
(목졸리는중)끄르르르륵 뫄뫄야... 네 심정은 이해하지만... 너 잘못 알고있는거다... 그건 네 돈이 아니.. 끄르르륵... 하느님의 돈이야.... 끄륵... 그분이 너로 하여금... 끄륵... 잠시 거쳐가게끔 하신거야...
게이게이야..
2025/01/16 16:38
욕먹어도 싸군
지구별외계인
2025/01/16 16:38
아...
쿠온지 아리스
2025/01/16 16:38
저거 타자 다 칠 때 까지 살려뒀네?
리버티시티경찰국
2025/01/16 16:38
친구라는 이름의 기생충
루리웹-5994867479
2025/01/16 16:39
(목졸리는중)끄르르르륵 뫄뫄야... 네 심정은 이해하지만... 너 잘못 알고있는거다... 그건 네 돈이 아니.. 끄르르륵... 하느님의 돈이야.... 끄륵... 그분이 너로 하여금... 끄륵... 잠시 거쳐가게끔 하신거야...
뉴비데수
2025/01/16 16:39
작성자는 부처가 분명해
마곡나룻
2025/01/16 16:39
아직 친구라고 하네?
루리웹-3096984951
2025/01/16 16:40
친구가 쓰래기잖아
루리웹-6139389178
2025/01/16 16:40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친구지?
Lonely_Ne.S
2025/01/16 16:40
돈 문제는 언제나 민감한 것을..
푸레양
2025/01/16 16:40
행동하는 위선이(기부) 행동하지 않는 선(빚갚기)보다 낫다
뿍스
2025/01/16 16:42
얼마를 빌렸길래 저런 반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