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허접하지만, 이런거 하면서 혼자 대견스러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yUlTTk5kWs&feature=youtu.be
링크를 어떻게 거는줄 몰라서 복사해 왔습니다。
어제는 그레이트 막스 아벤타도르를 처음 만난 날이 었으면,
오늘이 다섯째 고양이 "그레이트 막스 아벤타도르" 의 이름이 지어진 날이었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겐 빼빼로데이
저희집엔 다섯째 고양이가 들어온 날입니다。
하도 다리를 벌리고 자는것이 민망해서,,
가려 줬습니다 ^^
아주 멋진 영상입니다.
어??어떻게 영상이 바로 보이네요..
ㅎㅎㅎ 쩍벌~~
냥이 넘 귀엽습니다.
가려주는 주인님 센스쟁이^^
같은 숫컷끼리 민망해서 말입니다.가려줬습니다..ㅋ
닥치고 추천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가 아무도 없어서 삶을 포기했었나 봅니다.
엄청난 행운을 얻은 냥이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아 영상 울컥 ㅠㅡㅠ
정말 기특한 녀석이네요.
멋진 집사님 덕에 행복한 묘생을 만끽하는 녀석이 너무 행복합니다.
저희집에도 장애를 가진 녀석이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막스 행복하겠어요 사랑을 이리 많이 받으니 ~~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