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철수, 대학원 시절 재개발 아파트 `딱지' 구입 논란
안철수 "당시 부모가 집을 구해줘 실제로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른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4년 전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일명 딱지)을 구매한 의혹을 둘러싸 고 논란이 일고 있 다.
재개발 조합원의 입주권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이 되면 적법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고, 가족의 도움으로 집 을 구매했다면 증여세 납부 여부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 입주권 구매의 적법성과 증여세 납부 및 탈루 여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안 원장은 최근 출간한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에서 "내 집 마련, 전세 자금 마련에 고통받는 직 원들을 많이 봤다"면 서 "저도 오랫동안 전세살이를 해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고 밝힌 내용과 배치된다 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안 원장 측 유민영 대변인은 "24년전 결혼할 때 신혼집이자 동생들도 함께 살도록 부모님이 장만 해준 집으로 안다" 며 "당시 부모가 집을 구해줘 실제로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른다"고 말했다.
https://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9/03/0200000000AKR20120903189700001.HTML
2. 재개발 딱지 아파트 논란일자 "곧 전셋집으로 이사했다"고 해명
하지만 이사했다는 그 전셋집도 자기 어머니가 구입했던 아파트로 밝혀져
본인의 저서에서는 용산 재개발을 비판해놓고는 정작 본인 아파트는 재개발 딱지 아파트
지난 9월 3일 문화일보는 안 교수가 1988년 4월 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의 재개발 입주권(일명 ‘딱지’)를 구입해 입주했다고 전했다.
재개발 입주권이란 재개발 지역 주민들이 쫓겨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 이를 돈 많은 사람들이 사서 이익을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 80년대 후반 정부는 입주권 전매제한을 실시한 적이 있다.
‘딱지’로 자기 집을 구입한 것이 논란이 되자 안 교수 측은 “어머니께서 사당동 아파트를 장만했고 곧 (강남 역삼동의) 전셋집으로 이사했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여기서도 ‘거짓말’로 보이는 부분이 드러났다. 안 교수가 1993년 12월 ‘전세’로 입주했다는 서울 강 남구 역삼럭키아파트 또한 그의 모친이 1988년 4월 구입했던 집이다.
결국 ‘증여세는 제대로 납부했는가’하는 문제도 제기됐다. 지난 7월 발간한 자서전 "안철수의 생각"에서는 “대학원 재학 중 월급이 30만 원 밖에 안 돼 어려웠다”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더 커지자 안 교수 측은 “아파트 구입 건은 저희 부모님께서 아시는 부분이 저는 잘 모른다”는 식으 로 말했다. 안 교수의 측근들은 “안 원장 부모님께서 연로하셔서 증여세나 아파트 구입 당시의 일을 잘 기 억하지 못 하신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기에 많은 사람들의 ‘돌직구’가 쏟아졌다.
“아니, 안 교수 부친께서는 작년까지만 해도 병원을 운영하며 진료를 했고, 두 분 다 정정하신데 잘 기억을 못하신다니 말이 되느냐.”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으로 문제가 더 커진 안 교수 측은 ‘혹 떼려다 붙인’ 꼴이 됐다.
https://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1221
3. 안철수 一家 꼬리무는 부동산 투기 의혹
친가·처가·본인 위장전입·탈세·거짓해명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11566/1
● “장모, 이촌동 한강맨션 매입 시 허위 등기”
● “安·처제도 한강맨션 위장전입”
● “부친, 부산 해운대 빌라 2채 매입…주민등록상 이산가족”
● “증여세 탈루 의혹 4건” 본인이 해명해야
4. 안철수, 고교생 때 농지 증여받아 논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고교생 때 삼촌에게서 농지를 증여받았다고 월간 신동아가 18일 보 도했다.
신동아 10월호에 따르면 안 원장의 삼촌 안영길씨는 1979년 12월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소재 밭 248㎡(약 75평)을 절반으로 나눠 각각 안 원장과 안 원장의 어머니 박귀남씨에게 증여했다.
당시 고교 3학년인 안 원장과 박씨는 그 후 5년간 보유하다 해당 농지가 1984년 11월 부산상고(현 개성고) 부지로 수용되자 2 천170만원의 보상금을 부산시에서 받았다.
그러나 안 원장은 고교생이어서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돼 농지개혁법 저촉 및 증여세 납부 여부가 논란이 될 것 으로 보인다 .신동아는 안 원장 부모의 농지를 삼촌이 차명으로 보유하다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소유권을 넘겨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https://v.media.daum.net/v/20120918200812830
5. "조부 도움 안받았다"던 安.. 땅·주택 증여받아
MBC 보도… '고3때 토지, 대학때 주택' 실제와 다른 말 또 다시 논란
편법 증여 의혹도 - 安이 돈주고 땅 산것으로 돼 매매 위장한 증여 의혹 일어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고교·대학 시절 할아버지로부터 토지와 주택을 각각 증여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저 서에서 할아버지로부터 물질적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 것과 정면으로 배치돼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MBC 보도 등에 따르면, 안 후보는 고교 3학년 때인 1979년 할아버지 안모씨로부터 부산시 수영구 남 천동의 224㎡(67평) 토지를 가족들과 함께 증여받았다. 또 대학 때인 1983년에는 99㎡(29평)짜리 2층 규 모 주택을 역시 가족들과 함께 증여받았다. 안 후보와 가족들은 1994년 12월 해당 토지를 매각했는데 당시 공시지가는 2억3000여만원이었다.
당시 고교생인 안 후보가 돈을 주고 토지를 산 것으로 돼 있어서 매매로 위장한 편법 증여 의혹 역시 일고 있다. 안 후보는 해당 토지를 매도한 이듬해인 1995년 3월 '안철수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미 안 후보는 할아버지로부터 해당 토지를 증여받기 5일 전인 1979년 12월 26일 삼촌 안모씨로부터 부 산시 부산진구 당감동의 248㎡(75평) 농지를 모친과 함께 증여받은 것으로 드러나 증여세 탈루 논란이 일 어난 바 있다.
하지만 안 후보는 저서 '행복바이러스 안철수'에서 "내가 살면서 할아버지께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도움을 받지는 않았다"며 "임종(1984년 9월) 얼마 전에 제 이름으로 된 통장(50만원)을 마련해주셨다"고 썼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8/2012100800191.html
https://cohabe.com/sisa/42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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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둥이들이 아주 발광하는 게 이해가 되요 ㅋㅋ
ㅋㅋㅋㅋㅋ파파괴왕
이런거 보면... 안철수가 자유당과 참 잘 어울리긴 하네요...한편으론 합당에 목숨거는것도 이해가 감...
왜 찰랑단은 이거 해명을 안해줄까여 문빠들응 어케든 찾아서 해명을 해주잖아여
도덕성 검증이라는 건 그 사람에 대해 기대가 있을 때에나 하는거지, 지금처럼 기대되는 바가 전혀 없을 때에는 검정하는 것조차 피로감을 느낍니다. 전혀 불필요한, 무가치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물귀신 물에 빠져죽을것 같은 ㅋㅋㅋㅋㅋ
wawaw// 등기부등본에 뻔히 나오는 빼박이라 해명도 못하죠.
해명하라니깐 제정신이냐고 화만 냄
쥐바타 스럽네요
이렇게 의혹 많은 무려 대선후보 출신이 법도 다 지킨 장관후보자한테 뭐라고 하다니 어이가..대체 양심은 어디에..
구려도 너무 구린인간 ㅋㅋㅋㅋㅋ 평생 죽을때까지 조작이나 하고살아라 찰스
어휴..알면 알수록 더 구리다 구려~
안철수는 입 쳐닫고 있어야죠 홍종학 건으론
어른들이 알아서해서 자기는 모른대요.
지금 주식도.. 말많죠
지금 주식도.. 말많죠
그냥 받았음 받았다 하면 될걸. 거 참 ...
철수는 그만 자유당으로 가라
이 인간은 저때도 뿔리하면 몰랐던 일이라고 했네.....쯧 이런 내용으로 홍종학을 그렇게 못살게 군거임? 아무리 자기 눈에 든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에 티끌은 잡아 낸다지만, 정치판에서 사라져야할 1번임
엄마가 다 해준 거라 모른다니까 그렇다고 치고, 그럼 지도 잘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 왜 그렇게 핏대 올리고 비핀 했답니까. 정말 뭣도 모르는게.
적폐의 길만을 뚜벅뚜벅 걸어 왔습니다
파파괴
간재비도 모든 의혹들 제대로 밝혀서 죗값 꼭 치르게 해야 하는데 말이죠.
아놔 이잉간 진짜...지는 이러면서 32억 물려받고 12억 세금낸 홍종학 깐거임??너무하네.걍 닥치고 있던가.
추천합니다 의전순위8등인 야당대표로서 탈세의혹이 있다면 분명하게 밝혀야합니다
기레기들 왜 안철수한테 질문 안 해요?
기레기들은 안스하고 엠비한테는 질문 안합니다. 주인은 안물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라디오스타 피디가 죄인임.
저런 인간을...
“부자 할아버지 손주 교육비 1억원까지 비과세 해주오” 새누리당 개정안 발의 (유승민 공동발의)
정의당류에서 홍종학 비판하면 이해라도하지. 이런 인간들이 홍종학 욕하면 우습죠
더러운 안철수
철수는 거짓말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그 거짓말에 몇년을 속았었는지..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