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254533
여자친구를 팔아버린 알파메일
- F1 선수의 머슬 메모리 [6]
- 아일톤 세나 | 2025/01/14 19:27 | 720
- 약사의 혼잣말) 뉘신지?? [9]
- 36201680626 | 2025/01/14 18:20 | 1290
- 강남만 들어가면 끝인줄 알지? [5]
- 가루부침 | 2025/01/14 14:56 | 1233
- 블루아카) 블아 굿즈 생각해봄 [3]
- ㄱㅂ유령 | 2025/01/14 13:49 | 1180
- 여자친구를 팔아버린 알파메일 [22]
- 코가네이 니코? | 2025/01/14 12:50 | 1096
- 어느 대학의 낙태 찬반 토론 중 벌어진 일.jpg [20]
-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2025/01/14 10:39 | 453
- 선거가 임박했다는 시그널 [6]
- 레드포스트 | 2025/01/14 07:21 | 584
- 미국 틱톡 금지 근황 [12]
- 따뜻한고무링우유 | 2025/01/14 04:46 | 639
- 블루아카) 근데 궁금한게 프라나가 분홍봉투를 줄까? [6]
- 지나가던 대파 | 2025/01/14 02:00 | 522
- 소전2) 뜌우따!!!! 뜌따뜌우따아아아앗 [4]
- 최전방고라니 | 2025/01/13 22:26 | 1215
- 버튜버)스압)Holo Guys [2]
- hololive | 2025/01/13 21:10 | 544
- 소전)크아아아악 하늘은 어째서 나를 낳고 [6]
- 9116069340 | 2025/01/13 19:19 | 1331
아님 보통 저렇게 애착했던거 어느순간 버릴때 진짜 위험한거라...
어머니가 좋은 분이네 ㅠ
자.살 징후가 아끼는 물건 다 팔거나 선물하기+갑자기 밝아지기...
자살징후
몇년동안 모아놓은 취미를 정리하기 시작한다
->엄마가 식겁하긴 할듯
솔직히 저정도까지 이해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진짜 감사하더라
친구가 평소에 소중히 여기던것을 잔뜩 나눠준다면, 고맙게 받아주면 됩니다.
팩트폭격기 B-52
2025/01/14 12:50
어머니가 좋은 분이네 ㅠ
팩트폭격기 B-52
2025/01/14 12:52
단순한 카톡 같아보이지만
1. 아들의 덕질을 존중함
2. 그것에 대해 스스럼 없이 터놓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함
3. 그 와중에도 아들 걱정해서 진의를 물어볼 정도의 사려깊음
4. 주저없이 돈 필요하면 말을 하라고 하시는 관대함
단순해보여도 4개 다 채우는 가정 생각보다 많이 없다
호시미야케이트
2025/01/14 12:51
아님 보통 저렇게 애착했던거 어느순간 버릴때 진짜 위험한거라...
끼꾸리
2025/01/14 12:52
자.살 징후가 아끼는 물건 다 팔거나 선물하기+갑자기 밝아지기...
buuntang
2025/01/14 12:52
친구가 평소에 소중히 여기던것을 잔뜩 나눠준다면, 고맙게 받아주면 됩니다.
루리웹-5040278354
2025/01/14 12:53
그냥 관심이 식어서 버릴수도있긴함
나도 고등학교때 nt노벨 월 10만원씩 쓰고 그랬는데
한 몇년 지나니까 읽지도 않게됨
키탄라간
2025/01/14 12:53
신변정리 하는 거나
도박중독일 수도 있고
호시미야케이트
2025/01/14 12:53
나는 친구가 소중한거 주면 그대로 보관하고 있어줌 언재든지 찾아갈 수 있게
상처엔염산
2025/01/14 12:52
자살징후
아테네의 타이먼
2025/01/14 12:52
몇년동안 모아놓은 취미를 정리하기 시작한다
->엄마가 식겁하긴 할듯
@Crash@
2025/01/14 12:52
어머님....ㅠ.ㅠ
유그드라__
2025/01/14 12:52
솔직히 저정도까지 이해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진짜 감사하더라
막걸리가좋아
2025/01/14 12:53
애착이 강했던 물건들 하나 둘 씩 정리하고 버리고 그러는게...
No.0359 앱솔
2025/01/14 12:53
한창 뭔가에 푹 빠져선 돈 갖다 쓰며 피규어든 뭐든 모으던 애가 어느 날 갑자기 다 처분하면 걱정되긴 함
텔아비브
2025/01/14 12:53
갑자기 걱정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