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수원 영화초교사거리 에서
1차로 직좌, 2차로 직진, 3차로 우회전 차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불박차가 1차로에서 잘 직진하고 있는데 2차로에서 달리던 흰색 산타페가 교차로에서 1차로로 들어오려합니다.
(아마도 차선을 착각한듯)
그리고 신호에 걸리자 뒤에 있던 흰색 산타페가 내려서 창문을 두드립니다.(영상 보유중)
그 뒤 상황은 본인이 더 잘아실테고 보복 운전으로 신고합니다.
신고전에 시간을 드리지요. 누구나 차선을 착각하는 실수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해자가 볼 수 있게 베스트 한번보내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