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대
집이나 학교에서
이걸 체벌 용도로 쓰는 사람들이 있었음
https://cohabe.com/sisa/4251433
요즘 학생들은 상상하기 힘든 20년 전 체벌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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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채찍이 있었어...?
학교에서 채찍으로 맞아본적 있어도
혁대는 없었는디..
채찍이 더 큰일 아닌가요?
반지 낀 주먹으로 애 얼굴때리는 교사도 잇엇지...
니가가라폭포
2025/01/13 08:56
학교에서 채찍으로 맞아본적 있어도
혁대는 없었는디..
루리웹-7175657236
2025/01/13 09:01
채찍이 더 큰일 아닌가요?
유르군
2025/01/13 09:01
학교에 채찍이 있었어...?
니가가라폭포
2025/01/13 09:02
고문용 말고
말채찍? 같은거였음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5/01/13 09:03
채..찍이요..??
저도 여친님한테 어제 항문에 딜1도 박힌채로
질질 싸면서 챠찍질 당했지만
학교에서..?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2025/01/13 09:03
말채찍도 정상은 아님..
형이야형
2025/01/13 09:03
오 우마머스메
마이너스에서제로로
2025/01/13 09:05
말채찍이면 이런거?
fhxh2077
2025/01/13 08:56
산업혁명때도 쓰인 유서깊은 도구임.
카르디피
2025/01/13 08:56
반지 낀 주먹으로 애 얼굴때리는 교사도 잇엇지...
Xpeed!~ZZ
2025/01/13 08:58
그냥 나 어릴때는 시골이라서
그냥 밖에 나가서 나무꺾으면 그게 회초리고 몽둥이임.
나어릴때 시골집은 담장 벽 안세우고 개나리나무로 담장해놨었는데
개나리나무로 준내 맞음.
안경보주
2025/01/13 08:58
난 대걸레 자루
루리웹-4029708624
2025/01/13 09:06
나도...그래서 청소중 부러지면 누군가의 몽둥이로 변할까봐 바로 소각장가서 태움
Bi83
2025/01/13 08:59
당구대나 하키채도 썼었지
ㅈㄴ아팠다
fhxh2077
2025/01/13 09:01
우리 시절엔 딱 체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외치는 듯한 매끈하게 잘 빠진 몽둥이엿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그걸 어디서 팔았고 사왔지 싶음.
루리웹-5159460901
2025/01/13 09:02
박달나무...
오사마 빈 라덴
2025/01/13 09:04
근데 매끈한게 안전? 측면에서 확실히 낫긴 하더라
긁힘데미지 있는 애들은 ㄹㅇ 유혈사태 나더라고...
KIVMK3BC34M8ZQG
2025/01/13 09:04
주문제작?
쓸애기
2025/01/13 09:02
손바닥.....
sonar
2025/01/13 09:02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프리렌발바닥핥고싶다
2025/01/13 09:04
하키채, 단소, 자, 야구방망이
도벨메이드
2025/01/13 09:04
난 평범하게 밀대걸레봉이랑 하키채로 맞았는데
[이방인]
2025/01/13 09:04
단소봉이랑 걸레 마대가 투톱아니었나. 가끔씩 쓰레빠로 치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리로드:
2025/01/13 09:04
골프채 겁나 아팠지요..
KIVMK3BC34M8ZQG
2025/01/13 09:04
서양에서는 가정폭력하면 저게 스테레오 타입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