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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남동에서 보고도 눈을 의심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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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할배 중요부위를 찍을순 없어서 최대한 안나오게 찍었습니다.
여기가 한남동 핸즈코퍼레이션 사옥인데 아시다시피 지금 그 쪽은 윤창렬 탄핵 반대하는 자들이 장악을 하고 집회를 이어가는데
그러다보니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던 대낮에 목격한 거라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참고로 바로 옆 일신 빌딩에 화장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기 오늘 지린내 엄청날 수도...ㄷㄷㄷ
댓글
  • 출입문닫습니다 2025/01/13 08:57

    개새끼 맞네
    사람새끼면 저러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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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짜리가^겁이없어 2025/01/13 08:58

    알바비 3만원에 눈이 시뻘개진 새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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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2025/01/13 08:58

    그건 저사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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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입문닫습니다 2025/01/13 08:58

    ㅋㅋㅋ 개의 마음을 읽으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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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2025/01/13 09:00

    개눈에만 개로 보이는거죠 저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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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이투 2025/01/13 09:00

    미친놈 행동에 동조하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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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2025/01/13 09:00

    그러게요 누가 동조를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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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y=~@ 2025/01/13 09:02

    ???
    일단 사람의 언어로 대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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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2025/01/13 09:05

    한국어로 쓰면서 뭔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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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짜리가^겁이없어 2025/01/13 08:59

    특이하게 뒷통수가 까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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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향기* 2025/01/13 09:00

    저렇게 나이 먹고 싶지 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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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ng-Jo 2025/01/13 09:02

    힘도 없어서...
    바지나 손에 지렸을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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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y=~@ 2025/01/13 09:04

    아니 니친구도 몰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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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레로12 2025/01/13 09:05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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