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칠 상대를 잘못 골랐다

일단 기둥뿌리 뽑힐 각오부터 하고 장기 얼마나 하는지 알아보는게 좋을듯

나도 궁금해요 ~ ㅎㅎ

미친 ㅋㅋ ■■각

그냥 잘가 노예확정이야~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저 정도면 영혼까지 탈탈 털릴 거 같은데.

아니 월임대료를 상가주인이 얼마나 처받던지 그건 자율일낀데? 지가 계약서로 그러헥 계약하고 들어가서
주변시세보다 비싸다고 소송을 어케걸어 ㅋ

대법원장 이분이시네

계약서 까봐야 알갓지만

내 보기엔 글쓴이가 건물주가 아님. 그저 관리만 해주는 놈인데 중간에 속여서 60씩 땡겨먹은거 같음.

돈돌려주고 직접가서 불판사과 하면용서해줄지도

못이겨.... 그냥 포기해....

일단 계약서상 문제가 없다면 딱히 시세를 올려서 계약 했다고 해도 문제 될건 없을 것 같은데?
주변 시세를 안알아보고 계약한 계약 당사자에게도 책임이 있을테니 말이지
다만 이 과정에서 조금 강압적인 부분이 있었다거나? 면밀한 검토가 불가능토록 압박을 주었다거나? 하는 비 신사적인 부가적인 행동이 있었다만
(상대방이 어눌하니 악의적으로 이용, 의도적으로 계약을 유리하게 한 부분)
이걸로 조질 수는 있겠지
하지만 상대방이 그정도로 집안이 빵빵한대 그냥 계약을 했다? 이것도 조금 의구심이 들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