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1분 투자해서 일본 관련 역알못 탈출하기.

지난 번 그 사람이었던 거 같은데
그냥 썰 같은 걸 진짜 사실이었다는 식으로 많이 얘기해서 그렇답니다.

민족사관 같은 느낌이라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쓴 곳이 사실 여자 끼고 노는 룸싸롱이었다 라는 식으로 발언했는데
학계에서 말이 많았음 ㅇㅇ
근현대사 전공하신 교수님 말로는 술집은 맞지만 룸싸롱은 아니고 말도 저런 식으로 했으면 안 됐다고 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