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먹은 늙다리 기획사 대표가
생면부지의 14 살 여중생을 연예인 시켜준다고 꼬드겨서 수십차례 성관계 후 임신시켜도
대구 대법관이 자기 대구의 지역 성문화를 생각해서인지 무죄판결 때리고....
누가봐도 아줌마인데도..... 단지 교복을 입고 나왔다는 이유로
[ 아동 포르O ] 라면서 입건....
징역형 때리는 골때리는 나라....
박근혜 시절에 임명된 흉노지역 적폐 판검사 새끼들....
자기가 걸릴 범죄들은 죄다 빠져나갈 구멍 만드느라 무죄 판결 잔뜩 때려서
별 병신같은 판례만 득실대고
그러다가 지네가 욕먹을까봐 [ 명예훼손 ] 죄는 중형으로 일관하고....
지가 존경하는 목사님이라면서 ... 수십년간의 목회 활동 공로를 인정해
200 억 횡령으로 이미 집행유예중이 목사가
650 억을 또 횡령해 처먹었는데도 또다시 집행 유예 때리고.....
판검사 새끼들 임명할때는 절대로 흉노지역 개독 판검사는 임명하면 안됨
하더라도 지네 지역에서만 하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