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시로타 ([돈 룩 업] 공동 스토리 담당)
-LA가 지옥불에 휩싸였다.
고작 "엘리트 전문가 놈들"과 "영화 비평가"들이 [돈 룩 업]은 너무 기후문제를 과하고 직설적으로 다뤘다고 혹평한지 3년도 안됐는데 말이다.
이건 영화에 대한 문제만이 아니다. 미디어 자체에 문제가 있다 (SNS 포함)
미디어는 계속해서 기후문제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을
아무튼 무례하고, 순박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거라고 폼잡고 비꼬고 있다
감독/공동 스토리 담당/각본인 아담 맥케이 역시 해당 트윗을 리트윗했다.
기사 원문에서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판에 지 영화 까였던거 불만을 하고싶냐?" 이런 어조의 글이 있음.
돈룩업은 코로나,기후문제,방사능 문제 수도 없이 많이 증명되고 있긴해
Nzorth
2025/01/11 22:47
돈룩업은 코로나,기후문제,방사능 문제 수도 없이 많이 증명되고 있긴해
가루부침
2025/01/11 22:47
부촌이 당하기 시작했다.
인정해라
DDOG+
2025/01/11 22:48
사람 죽는 재난에 아주 지 잘났다고 뻐기는 새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