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기레기들이 트럼프 방문 후 지지율 오를 거 알고 발악하네요

장담하건데 조중동이 발광하면 그게 정답이더라구요.

워싱턴포스트의 소유 구조는 아마존 창업주인 제프 베소스가 장악했고, WSJ은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군수업체들과 친한 거 같네요. WSJ 이틀 전 기사 링크 보세요 완전 Raytheon 사 PPL이나 마찬가지 (https://www.wsj.com/articles/sweden-seeks-raytheon-missile-defense-system-1510079413). 사드 추가 배치 없다니까 광광대는 거 같네요. 저건 기자가 자기 이름걸고 쓴 기사도 아니고 경영진의 의사나 마찬가지인 사설이니 저렇게 내보내는군요.

MSN에는 제목이 더 장난 아니네요.

어제 오유인가, 시사평론 라디오에 국제정치 분석가가 나온 기사였나 어제 관련 기사를 많이 봐서 기억은 안 나는데, 미국 대부분의 언론이 한미 정상회담과 한국의 세련된 대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WSJ 딱 한 곳만 부정적으로 얘기했다고 했어요. 전반적인 미국 언론 동향을 설명하고 부정적인 의견에 대해 소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부정적인 딱 한 곳을 집중 보도하는 것은 독자들이 기사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신문사에서 원하는 내용을 전달받기를 바란다는 의도라 생각해요.

월스트리트저널은 위로 올라가면 일본계라는 설도 있던데ㅎㅎㅎ
역시 친일파는 다르네요.

해외순방 모습 나오면 지지율 오르는거 알아차리고
이제는 아예 포탈이나 기사에 사진도 안띄워줌

사설 하나가지고 좋다고 빵빠레 부는거보소... 중앙도 그러더만 조선도 역시..

조중동 이 ㅅㄲ들은 국격 올라가는걸 싫어하는걸 보니 역시 우리나라 언론이 아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