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퀴어축제 동영상 보여준 것으로 물의를 일으킨 위례초 페미교사가 전교조에서 특강을 하네요. '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사로 살아남기'.. 스스로를 시대의 희생양이자 순교자로 과대평가하는데 관심을 주지는 맙시다. 전교조가 지금 법외노조로 대법원 계류 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의 지지를 받는 방향과는 정반대로 가네요.
지지 못받겠죠 앞으로도
메갈은 똥이죠. 암만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놔도 한스푼만 들어가면 다 똥되는거...
전교조는 진짜 쓰레기가 되는군요..ㅋㅋㅋ
하.. 어쩌다 전교조가 이렇게됬냐...
페미가 다 오염시키네
으... 드럽다
전교조가 어떻게 만들어진 곳인데....
이렇게 얼척없게
안에서 망쪼가 들어버리나
한 때 전교조 응원하던 내 자신이 미워진다.
옛날에 전교조 정의당 응원했지만..... 이젠 안녕이다 메갈년들아
메갈은 사회악이다
저여자는 결혼은 왜 한건가...
결혼한 남자는 알고 결혼한건가..
교사 급여가 남자여자 다른가?
교사는 왜 남자교사가 더 일이 많지?
이것부터 모순인데 뭔개소리를 주장하는거지..
본인들부터 평등을 지키지 못하면서ㅋㅋ
전교조 몰락하겠네.
전교체 해체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썩은물에 똥을 띄워주시네요
아직도 안 짤렸어요???
학부모님들 뭐하세여!!
왜 저래... 여자망신 ㅠㅠ
전교조 자꾸 이념주입 못해 안달난 인간들.
양쪽 이념을 골고루 소개해준다면 문제 없는데 한쪽만 세뇌시키려 들어서 미쳤다고 생각밖에 안듬.
이럴때 보면 이슬람에서
남자들이 여자를 대우 해주는것을 보면
정말 아무근거 없이
만들어진 율법이 아닌거 같음.
내가 이럴려고 전교조 옹호를 해왔던가... 자괴감이..;;
알긴 뭘 알아야한다고 ㅅㅂ
전교조 응원했었는데 이젠 안녕
헐이네요 울 막둥이 학교선생님도 84년김지영을 읽으라고 했다고 비난하더라구요 페미니스트라는 근사한말 갖다 붙이고 혐오하는일만 열심히 하네요.
페미니즘은 돈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