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도 울고 갈 맘카페 아줌마.jpg

시르케
2025/01/11 07:24

아들이 하루빨리 독립하고 싶어서 독기를 품을 듯...

닭장감별사
2025/01/11 07:24

내 부모가 저런 마인드 인간들임 ㅋㅋ

더러운펭귄인형
2025/01/11 07:24

자기 자식 젊음을 바쳐서 보상으로 받은 쥬ㅣ꼬리를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쳐놀은 애미가 왜 가져감?????

TS녀양산공장
2025/01/11 07:24

아들이 밤에 잠도 못자가면서 2년동안 겨우 벌어온 천만원을 그렇게 낼름하고싶습니까

관리-07
2025/01/11 07:25

애미맞음?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2025/01/11 07:26

그와중에 용돈 조금도아니고 최소 반절은 받아야겠다 이런생각을 한다냐 ㅋㅋㅋ

루리웹-6749489229
2025/01/11 07:26

와 저정도면 아들이 일해서 벌어온 돈 엄마한테 맡기라고 하겠구나.

XLie
2025/01/11 07:26

대충 상환 받을겁니다 짤

라이스샤워
2025/01/11 07:26

시발 2년 청춘 낭비하게 했음 걍 냅도라

나오하
2025/01/11 07:27

그냥 저게 악마 그자체거나 악마에 빙의된거임

생각날때마다괄약근조이기
2025/01/11 07:27

이런거 보면 예전엔 화났는데, 이젠 이것도 주작한 거 아닌가 싶네..

Earthy
2025/01/11 07:28

게임용 컴퓨터 말고 다른 곳에 쓰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그걸 왜 자기가 먹으려 들어.

미친사람
2025/01/11 07:28

에미가 500 내놓으라는 저 개소리를 아들 앞에서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아들도 엄마 실체를 깨닫고 좀더 일찍 부모한테 정 뗄텐데

2:B
2025/01/11 07:29

어.... 사탄이 울고가겠네

키사라기_치하야
2025/01/11 07:29

아들~ 500은 주는거 맞지? :)

=✪=
2025/01/11 07:29

어디어디 잘 썼으면 좋겠다는 자식걱정인줄 알았더니 절반 자기 주라고?ㄷㄷㄷ